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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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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샤넬🖤 이 가방 출시❗️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샤넬 22백을 이을 다음 ‘잇 백’이 드디어 우리나라 매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블랙 컬러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핫한 가방답게 VIC들의 예약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크루즈 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가방, 이후 2025 SS 컬렉션에도 다양한 컬러로 등장했죠. 샤넬 팬들 사이에서는 가칭이지만 ‘25백’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22백처럼 스테디 라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블랙 카프스킨 소재 기준 907만 원입니다. 이제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얼른 매장으로 출발해 봅시다!
샤넬 미니백
- 가을을 위한🍂베이지 샤넬 플랫🥿
샤넬
- 인간 샤넬@고윤정💫여신 고급미 샤넬 앰버서더 선정 후 첫 샤넬쇼 참석 착장은 블랙&화이트🖤🤍
고윤정
- 샤넬 코코크러쉬💍우아해✨
샤넬
- 빅백도 샤넬 XL🖤🩷이거도 갖고 시프다
샤넬
- 가벼운 옷차림엔 미니백으로👜 얇아진 착장에 포인트를 더해 줄 미니백은 요즘 같은 시즌에 제격이죠. 미니백은 숄더백은 물론 백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최근 셀럽들은 어떤 미니백을 픽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1. 차정원 - 루이 비통(LOUIS VUITTON), 니스 미니 / 169만 원 2. 레이 - 샤넬(CHANEL), 샤넬 백팩 메쉬 샤이니 램스킨 & 골드 메탈 블랙 / 928만 원 3. 오하영 - 폴렌느(POLÈNE), 누메로 앙 나노, 블랙 / 61만 2천 원
루이 비통 가방
- 클래식 말고 딱 1개만 산다면? 🤔 ‘샤넬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클래식은 뭔가 좀 느끼해…’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좀 더 휘뚜루마뚜루 실용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샤넬만의 감성을 놓치지 않은 가방을 원한다면 22백이 정답입니다. 샤넬 22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2022년에 출시된 가방인데요. 처음에는 유행템처럼 보였지만, 지금까지도 구하기 어려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완벽하게 아우르는 디자인 덕분이죠. 부드러운 가죽에 체인 스트랩을 더해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서예지, 김나영, 차정원, 손나은, 한혜진 등 다양한 스타들도 공항 패션, 여행 룩, 운동 갈 때, 심지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이 백을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활용도 하나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현재 샤넬 22백 가격은 스몰 기준 822만 원입니다. 미니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죽뿐만 아니라 데님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백팩 형태로도 출시되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죠. 무엇보다 샤넬의 가격 인상 속도를 고려하면,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래식 플랩백이 취향이 아니라면? 하나만 사도 제대로 뽕 뽑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샤넬 22백, 추천합니다😎
샤넬 가방
- 노트북이 들어간다고?? 실용성 끝판왕 빅백, 왜 셀럽 애착백인지 알겠어요🤍🖤 셀럽픽 명품 빅백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보테가베네타 라지 홉, 770만 원대 장희령이 든 이 가방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쇼퍼백입니다. 스커트와 운동화에 컬러 톤을 맞춰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동시에, 캐주얼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 샤넬 맥시 클래식 플랩백, 1769만 원대 임수향의 상체만 한 빅백은 블랙 캐비어 가죽과 골드 체인이 어우러진 샤넬의 클래식 백으로, 이 아이템만으로도 하이엔드 무드를 끌어올려 줍니다. 톤온톤 그레이 컬러의 스트릿 웨어에 매치해 하이엔드 무드를 더해주었습니다. 3. 더 로우 아이다호 코튼 백, 220만 원대 차정원이 선택한 숄더백은 짧은 핸들이 달린 토트백으로, 넓은 옆면 덕분에 사이즈 대비 수납력이 뛰어난 가방입니다. 심플한 셔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며,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제격입니다.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