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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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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로랑과 로제의 만남🖤 ☀️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 Tan Lines 여름 캠페인을 확인해보세요!
로제
- 생로랑 맥시 쇼퍼백🖤✨시크미 보부상을 위한 생로랑 아이케어백👜 요즘 트렌드 빅백 겟해🛍️
생 로랑
- 고급시크미💚생로랑 솔페리노💼
생 로랑
- 로제도 선택한 베니티백🧐 오버핏 가죽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로제. 그녀의 슬렌더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그녀 옆에 살포시 놓인 미니백이었습니다. 로제가 선택한 가방은 생로랑의 베니티 케이스 미니 가죽 크로스백. 2021 FW 시즌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40만 원대였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현재 판매 중인 베니티백은 GABY 베니티백으로, 가격은 275만 원입니다. 베니티백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인데요. 생로랑뿐만 아니라 루이비통과 샤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니스 미니백은 162만 원, 샤넬의 베니티백은 453만 원대로,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베니티백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생 로랑 가방
- 올가을 가방 드는 법은 이것!😎👜 앞으로 가방은 클러치처럼 옆구리에 끼세요. 이 방법은 지난 키링 등으로 일명 백꾸(백 꾸미기)의 선두였던 미우미우 24FW 쇼에서 선보였습니다. 펜디 쇼에서도 모델들이 가방을 감싸 안은 채로 나타났죠. 켄달 제너 파파라치 컷에서도 같은 방식의 스타일링이 포착됐습니다. 평범하게 손으로 드는 것보다 훨씬 모던하고 드뮤어-하지 않나요? 이번 가을은 가방을 새롭게 들어보세요.
토트백
- 어느 아우터에도 착붙👜 보들보들 촉감에 따뜻함☺️스테디 아이템 스웨이드백
빅백
- 유연하고 편안한 슬라우치 백😌
빅백
- 셀럽들은 요즘 빅백 홀릭👜🤎 보부상의 시대가 왔다🙆🏻♀️ 셀럽들이 선택한 핫한 빅백 7가지🔍 1. 태연 - 루이 비통 로우 키 호보 MM 꼬냑, 516만 원. 2. 고소영 - 더 로우 빈들 3 가죽 백 다크 브라운, 2,250달러.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미우미우 가죽 토트 백 캐러멜, 280만 원. 4. 김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5. 카리나 - 프라다 엑스트라 라지 프라다 갤러리아 스터드 장식 가죽 백 내추럴, 1,070만 원. 6. 임수향 -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1,769만 원. 7. 산다라 박 - 크롬 하츠 카프 헤어 숄더 백, 725달러.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