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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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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와 야구화 협업을 예고한 트래비스 스캇⚾️🌵
나이키 운동화
- 전설과 전설의 만남, 호나우지뉴 x 트래비스 스캇🔥 바르셀로나의 전설 호나우지뉴와 트래비스 스캇이 한 프레임에 담겼습니다. 두 사람은 FC 바르셀로나 x 캑터스잭 협업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했고 호나우지뉴는 클래식한 나이키 토탈90, 스캇은 캑터스잭 점프맨 스니커를 신어 각자의 상징을 드러냈습니다. 축구와 스트릿, 두 아이콘의 만남⚽️🌵
트래비스 스콧
- 더스트백까지 주는 트래비스 스캇 점프맨 언박싱🏜️🔥
나이키
- 매일 신고 싶은 스캇 점프맨 👟🌵 나의 최애 스캇 점프맨 컬러는?!
나이키 운동화
- 해외서도 쿨한😎🇰🇷국내 스트릿룩 무신사가 포착한 국내 여성 브랜드 in 밀라노 패션위크🇮🇹 #광고
자켓
- 샤넬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 리본과 펄의 우아한 변주🎀🤍 샤넬이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리본과 펄, 트위드 등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샤넬이 3월 11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시노그래퍼 윌로 페론(Willo Perron)의 무대 디자인과 함께 리본, 펄, 트위드 등 샤넬의 상징적 요소가 새로운 실루엣으로 변주되었습니다. 블랙 리본은 블라우스, 드레스, 네크리스 등에 활용되었으며, 크로스바디 백은 오버사이즈 펄 네크리스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또한, 트위드 수트와 튤 케이프의 조합을 통해 대조적인 텍스처와 비율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샤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동화적인 무대 위에서 우아한 감각을 극대화했습니다.
샤넬
- 느낌있는 발렌시아가룩🖤전도연
전도연
- 자크뮈스 15주년 쇼를 빛낸 셀럽들🌟💫 바로 어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15주년 쇼. 제니가 메인 이벤트인 피날레를 장식하며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니 외에도 두아 리파, 페기 구 등등 전 세계 유명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며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를 열었습니다. 카프리섬을 자크뮈스로 가득 채운 셀럽들의 패션을 확인해 보세요!✅ 두아리파 하늘색 쉬어 시폰 드레스와 와인색 클러치로 스타일링한 두아 리파. 그녀의 와인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선글라스가 코디와 조화를 이룬다. 페기 구 이탈리아 카프리섬을 찾은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 페기 구. 착장과 액세서리 모두 레드 컬러로 스타일링한 페기 구는 자크뮈스 쇼의 애프터 파티를 디제잉으로 장식했다. 제니 자크뮈스 쇼 피날레로 첫 런웨이에 데뷔한 제니.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니는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와 포옹하며 이번 쇼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마누 리오스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스페인의 배우 마누 리오스. 베이지색 슬리브리스 상의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데바 카셀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모델 데바 카셀.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화이트 컬러 드레스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랐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영국의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 지브라 프린팅 스커트와 슬리브리스 탑, 블랙 클러치를 매치했다. 아녹 야이 자크뮈스 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모델, 아녹 야이. 올여름 가장 핫한 버터 옐로우 컬러 가운 착장으로 쇼의 시작을 알렸다. 기네스 팰트로 블랙 원 톤 착장으로 쇼에 참석한 기네스 팰트로. 미니멀하면서도 어깨 실루엣이 부각되는 코디를 선보였다.
자크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