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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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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을 추구하는 그녀의 일상😘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화제입니다. 비키니를 입은 시드니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악플러들이 그녀의 몸에 욕설과 비하 발언을 남겼는데요. 시드니는 굴하지 않고 댓글들을 영상으로 캡처해 자신의 SNS 계정에 박제해 버린 것입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이번 사건 전, 90년대 멀릿 헤어스타일과 근육질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전설적인 권투 선수 크리스티 마틴의 전기 영화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기 때문인데요.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심플한 패션을 추구하는 그녀의 모습과 완전히 대조적으로, 많은 반응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영화 촬영이 마무리된 듯 다시 본래의 금발로 돌아온 그녀를 파파라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바지와 레더, 블랙을 주로 활용하는 시드니는 패턴이 들어간 니트 또는 비니와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놓치지 않습니다. 시크함과 편안함을 오가는 그녀의 모습은 슬라이드에서 만나보세요.
레더자켓
- 링위의 흰수염, 밴 휘터커의 진짜 멋🏴☠️🥊 복싱 실력은 물론, 감각적인 패션 센스까지 완벽한 벤휘태커(benwhittaker). 그의 모든 스타일은 '전투 준비 완료' 상태😎
벤휘태커
- 고윤정처럼 입어보자🔍 레더 재킷,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캐주얼부터 포멀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첫 번째 룩에서는 포멀한 느낌의 레더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샤넬 2025 SS 컬렉션 17번 룩의 재킷인데요. 블랙 이너와 함께 매치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포니테일로 묶어 자연스럽게 재킷에 시선이 가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번째 룩에서는 오버핏 레더 재킷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켓은 로우클래식의 램스킨 레더 집업 블루종, 이너로는 브랜드 퍼버즈(PERVERZE)의 니트 가디건을 매치했는데요. 가디건의 은은한 컬러감 덕분에 거친 가죽 재킷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샤넬 코코 크러쉬 반지까지 더해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살렸죠. 세 번째 룩은 마리떼의 VINTAGE WASHED 레더 블루종을 활용하여 룩을 완성시켰는데요. 기본템인 흰티와 블랙진과 함께 매치하여 '고윤정 손민수'하기에도 딱 맞는 룩이죠.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와 포멀한 무드, 두 가지 스타일의 레더 재킷 코디를 참고하면 다가오는 봄,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겠죠? 고윤정처럼 멋스럽게 연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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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말고 컬러레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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