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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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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맥스는 이렇게 신는거야✔️👟 스니커즈에서 가장 혁신적인 모델 중 하나인 나이키 에어맥스(Air Max). 1987년 천재 스니커 디자이너 팅커 핫필드(Tinker Hatfield)가 최초로 에어(air) 기술을 보이는 에어 제품으로 만든 슈즈입니다. 이후 스트릿 문화, 힙합 등 다양 한 씬에서 사랑받으며 매년 3월은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로 선정되었습니다. • 아이템 리스트 - 나이키 에어맥스 1 '86 오리지널 빅 버블 -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배틀 블루 - 나이키x자크뮈스 에어맥스 1 SP - 나이키 x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에어맥스 TL 2.5 블랙 - 나이키 에어맥스 1 '86 OG 에어맥스가 스니커즈의 클래식으로 자리잡을지?!
나이키 운동화
- 'GD와 친구들' 역대급 라인업 여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GD와 친구들(가제)'에 역대급 출연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드래곤이 과거 '무한도전'에서 인연을 맺은 김태호 PD와 함께 준비 중인 예능인데요. 현재 공개된 출연진으로는 정형돈, 조세호, 빅뱅의 태양과 대성, 배우 김고은, 김수현, 임시완, 정해인, 황정민 등이 있으며, 각기 다른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스타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특히,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의 출연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김태호 PD는 빅뱅의 'MAMA' 연습 현장을 촬영했으며, 그 촬영분이 프로그램에 포함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GD와 친구들(가제)'은 현재 첫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의 대표작인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에서 보여준 특유의 유머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지용
- 기본 반팔은 지겨울 때 반팔셔츠로 refresh😚
반팔셔츠
- 내일은 완전 무장하고 나가기🥶 절기 입동인 내일(7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오늘보다 더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보다 아침 최저 기온은 더 떨어지고 낮 기온은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질 예정이라는데요. 금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주말에는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세호
- 📢지디, 컴백 임박?🐉✨ 최근 미국저작권협회에 지디의 신곡 'POWER'를 등록한 정황이 포착되어 컴백 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곡에 지디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테디(Hong jun park)도 참여했다고 해 팬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7년 이후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만큼 이번 신곡 'POWER'는 더욱 특별할 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컴백 때 지디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권지용
- 5주 연속 주말 1위 베테랑2👮🏻♀️🍿 ‘베테랑2’가 개봉 후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14만 5970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729만 8374명을 기록했는데요. 신작 개봉 공세 속에서도 ‘베테랑2’가 꾸준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온 결과는 ‘베테랑’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해인
- 곽정욱·박세영 부부, 부모 된다 드라마 '학교 2013' 에서 전교 1등과 일진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곽정욱과 박세영이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오는 6월 부모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를 통해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커플
-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 10월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국군의 역할과 장병들의 노고를 상기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고 전했는데요. 국무회의를 통과한 임시공휴일 지정안은 이르면 이날 중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