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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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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한 캠페인 아이템

두비, 반스를 낚다.⁠
스케이터이자 어부가 재해석한 반스 올드스쿨🎣⁠
⁠
스케이트보드는 지면 위를 달리고, 낚시는 물 위에서 기다립니다. 완전히 다른 두 세계처럼 보이지만, 그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물이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 스케이터이자 열정적인 어부, 두비입니다.⁠
⁠
본명은 빅터 펠레그랭이지만, 사람들은 그를 그냥 두비라고 부르죠. 그는 프랑스 반스팀의 핵심 멤버이자, 유럽 스케이트씬을 이끄는 얼굴입니다.⁠
⁠
이번에 그가 반스와 선보인 모델은 ‘Doubi Skate Old Skool Net’. 이름부터 그물이 들어가 있죠. 스케이트와 낚시 서로 다른 두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섞인 결과물입니다.⁠
⁠
방수 스웨이드 어퍼는 물과 거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고, 혀 안쪽에 숨겨진 메시 포켓은 어부의 감각이 묻어나는 디테일입니다.⁠
⁠
두비는 말합니다. “스케이트는 격렬해요. 낚시는 그 격렬함을 식히는 유일한 타임이에요.” 얼핏 보면 상반된 취미 같지만, 그가 말하는 낚시와 스케이트의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
“희열과 절망의 반복. 몇 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못 잡으면 미치겠죠. 근데 입질이 왔을 때 그 쾌감은 말로 못 해요. 근데 또 그게 빠져나가면? 다시 미치죠. 스케이트랑 똑같아요. 수없이 넘어진 끝에, 결국 단 한 번의 랜딩으로 모든 게 채워지거든요.”⁠
⁠⁠
누군가의 뒤를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삶. 그게 두비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정신을 반스는 디자인으로 표현했고 이번 콜라보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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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콜라보 제품은 4월 24일부터 유럽 및 온라인에서 출시되며, 국내 출시는 미정입니다.⁠ 이미지
두비, 반스를 낚다.⁠ 스케이터이자 어부가 재해석한 반스 올드스쿨🎣⁠ ⁠ 스케이트보드는 지면 위를 달리고, 낚시는 물 위에서 기다립니다. 완전히 다른 두 세계처럼 보이지만, 그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물이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 스케이터이자 열정적인 어부, 두비입니다.⁠ ⁠ 본명은 빅터 펠레그랭이지만, 사람들은 그를 그냥 두비라고 부르죠. 그는 프랑스 반스팀의 핵심 멤버이자, 유럽 스케이트씬을 이끄는 얼굴입니다.⁠ ⁠ 이번에 그가 반스와 선보인 모델은 ‘Doubi Skate Old Skool Net’. 이름부터 그물이 들어가 있죠. 스케이트와 낚시 서로 다른 두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섞인 결과물입니다.⁠ ⁠ 방수 스웨이드 어퍼는 물과 거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고, 혀 안쪽에 숨겨진 메시 포켓은 어부의 감각이 묻어나는 디테일입니다.⁠ ⁠ 두비는 말합니다. “스케이트는 격렬해요. 낚시는 그 격렬함을 식히는 유일한 타임이에요.” 얼핏 보면 상반된 취미 같지만, 그가 말하는 낚시와 스케이트의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 “희열과 절망의 반복. 몇 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못 잡으면 미치겠죠. 근데 입질이 왔을 때 그 쾌감은 말로 못 해요. 근데 또 그게 빠져나가면? 다시 미치죠. 스케이트랑 똑같아요. 수없이 넘어진 끝에, 결국 단 한 번의 랜딩으로 모든 게 채워지거든요.”⁠ ⁠⁠ 누군가의 뒤를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삶. 그게 두비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정신을 반스는 디자인으로 표현했고 이번 콜라보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이번 콜라보 제품은 4월 24일부터 유럽 및 온라인에서 출시되며, 국내 출시는 미정입니다.⁠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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