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첫 피드는 춤추는 김종인❤️ 그런데 이제 셀린느 볼캡 착붙을 곁들인🧢✨

습하고 더울 땐 나시☀️

알렉스 조노 캡 사야되겠다🧢

러닝도 하고, 스타일도 챙기고 마르지엘라부터 세티스파이까지, 감각적 러닝 아이템 3가지✨ 스포츠 브랜드의 기술과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감각이 결합된 카이의 러닝 아이템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 1. 살로몬 x MM6 마르지엘라 크루넥 탑 딥 블랙 실루엣과 넘버링 로고로 마르지엘라 감성을 유지한 채, 살로몬의 기술력을 더했습니다. 팔 움직임에 제한을 주지 않는 싱글렛 구조와 전면 그래픽 디자인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살로몬 다이나믹 러닝 쇼츠 브라운 브라운 컬러에 살로몬의 로고를 더한 러닝 쇼츠는 퍼텍스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과 빠른 건조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땀이 많은 여름 러닝 환경에 특화됐으며, 기능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색감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3. 호카 x 세티스파이 마파테 스피드 4 라이트 러버 투명 메시 어퍼와 감각적인 브라운 컬러웨이로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균형 있게 조화시킨 트레일 러닝화입니다. 아웃솔 디자인과 세티스파이의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습니다.

일본의 고윤정✨데구치 나츠키 최근 샤넬 픽은 비슷한 무드의 얼굴을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의 샤넬 픽이 고윤정이라면, 일본에서는 데구치 나츠키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2001년생으로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닮아 '일본의 고윤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그녀의 미모를 감상해보세요.❤️

찐친들의 우정 포즈✌🏻 색다른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이렇게🩷

머그샷으로 티셔츠 만든 진짜 힙합🔥😎

파리 올림픽이 다가온다🇫🇷💙 7월 26일 금요일, 2024 파리 올림픽이 개막합니다. 어느새 30일도 채 남지 않은 올림픽에서 각국의 국가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과 단복도 하나의 관심거리인데요. 특히 개최국인 프랑스는 한 벌에 5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벨루티(Berluti)의 의상을 입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열리게 될 또 하나의 런웨이, 올림픽에서 각국 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은 무엇일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대한민국 - 노스페이스 2024 파리 올림픽 팀 코리아 공식 단복은 노스페이스가 담당했다. 물을 뜻하는 감괘와 태극 문양의 음양 모티프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 프랑스 - 벨루티 개막식에서 남성 토탈 명품 브랜드인 벨루티 의상을 착용할 예정인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나잇 블루 컬러에 청-백-적색의 파티나 칼라가 특징이다. 미국 - 랄프 로렌 미국 국가대표팀의 단복은 랄프 로렌이 제작했다. 미국 국가대표팀 단복을 9회째 만들고 있는 랄프 로렌은 성조기의 색상을 적절히 섞어 디자인했다. 영국 - 벤셔먼 영국 국가대표팀 단복은 자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벤셔먼이 제작했다. 곳곳에 유니언잭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으며, 뒤판의 꽃 자수가 눈길을 끈다. 일본 - 아식스 일본의 파리 올림픽 단복은 아식스가 제작했다. 자국 운동화 브랜드인 아식스는 올림픽을 기념한 스니커즈를 발매하기도 했다. 호주 - Sportscraft 호주의 단복을 제작한 브랜드는 1914년에 설립된 호주 패션 브랜드 Sportscraft. 특유의 청록색 리넨 재킷과 그라데이션 치마가 특징. 네덜란드 - 휠라 네덜란드 선수들은 국내 브랜드인 휠라의 유니폼을 입는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유니폼과 휠라 로고가 돋보인다. 스페인 - 조마 스페인의 대표적 스포츠 브랜드인 조마가 스페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담당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유니폼과 스니커즈가 특징. 튀르키예 - 아디다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은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다. 가슴팍에 튀르키예 국가명이 프린팅되어 있으며, 블랙-레드 무드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