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ennierubyjaneinstagram @jennierubyjane
1 / 2
좋아요 2개
1월 8일
댓글 달기
- 제니 웰니스 ‘찬물 반신욕’🥶🛁 웰니스는 웰빙(Well-being)+행복(Happiness)+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육체적, 정신적 조화와 함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건강한 삶을 말합니다. 최근 제니는 한 잡지사에서 자신의 웰니스 루틴으로 '찬물 반신욕'하는 모습을 공개했죠. 10-15도의 찬물에 몸을 10여분 간 담그는 반신욕인데요, 뭉친 근육을 풀고,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면역체계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국내 셀럽은 물론 해외 셀럽들도 안티에이징 등의 효과를 얻기 위해 찬물 반신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니는 찬물 반신욕을 하며 “매번 할 때마다 두렵지만,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게 일종의 동기부여가 됐다. 스스로가 생각보다 더 강하다고 믿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웰니스 루틴이 따로 없으시다면 제니의 루틴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라이프스타일팁
- 러블리함 가득🖤🩷머리띠 활용법
헤어밴드
- 상큼함 더하는 핸드폰 스트랩📱🖤
폰케이스
- 제니가 뛰라면 뛰어🩷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 신곡 ‘뛰어’ 속 제니✨
제니
- 제너자매의 스키장 룩🎿 매년 겨울이면 셀럽들이 찾는 곳이 있죠. 바로 콜로라도주의 아스펜인데요. 올해는 헤일리 비버-저스틴 비버 부부에 이어 제너 가족들도 아스펜에 합류해 함께 스키를 즐겼습니다.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는 스키를 탈 때 어떤 옷을 입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들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켄달 제너는 숏 코트와 퍼 모자를 매치하고 레깅스에 롱부츠를 신었습니다. 리얼웨이에서도 자주 보이는 털이 가득한 모자인데요. 스키 휴양지로 유명한 아스펜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네요. 본격적으로 스키를 즐길 때는 실버 숏 패딩을 입고 있다가 블랙 패딩과 회색 후디로 갈아입었습니다. 미니멀 룩을 좋아하는 켄달답게 스키장 룩도 깔끔합니다. 카일리 제너는 딸 스토미와 함께 스키를 즐겼는데요. 노란색 살로몬 패딩으로 설원에서 포인트를 주었네요! 스토미도 어릴 때부터 스키를 즐겨온 덕분인지 자세가 예사롭지 않네요. 제너 가족의 헬멧은 모두 스미스(SMITH) 제품입니다.
카일리 제너
- 스키장 가기 딱좋아⛷️@같이가자
스키
- 보드 고수 남친이 보드 타는 법⛷️👩❤️👨
커플
- 눈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예쁜 @스키코어짤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