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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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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일 트렌디한 바지🔥플레어진
부츠컷데님
- 요즘은 이런 부츠컷🥗
부츠컷팬츠
- 다리 길어보이는 부츠컷🙌🏻😉
부츠컷팬츠
- 켄드릭 라마가 쏘아올린 트렌드👖✨ 지난 10일 켄드릭 라마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플레어진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슈퍼볼 효과로 그가 입고 등장한 '플레어진'은 지금 가장 핫한 바지가 되었는데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슈퍼볼 종료 48시간 만에 ‘플레어진’ 관련한 구글 검색 횟수는 무려 5000% 급증했다고 알려졌죠.🔥 심상치않은 플레어진 트렌드.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국내 셀럽들의 플레어진 코디를 모아왔으니 당장 내일 코디에 참고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부츠컷데님
- 인간 생 로랑, 효민🖤🤎 바이커쇼츠에 수트베스트 조합이라니.. 천재만재🫢
효민
- 세련미 UP✨셀럽들의 스카프 3 봄 코디하면 떠오르는 아이템, 스카프는 코디에 세련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포인트템 역할도 톡톡히 하는데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스카프는 한 번 구매하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어 꼭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이랍니다. 그래서 준비한 셀럽들이 선택한 스카프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김지원: 아비나펠르 - 롱 트윌리 실크 스카프 네이비 2. 한지혜: 생 로랑 - 스퀘어 실크 트윌 소재 스퀘어 스카프 3. 고소영: 로로피아나 - 트라이앵글 스카프
스카프
- 셀럽들의 요즘 데일리백은👜✨ 가볍고 시크한 생로랑 제이미 4.3 포숑 블랙🖤🏷️439만 원
생 로랑
- 로제도 선택한 베니티백🧐 오버핏 가죽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로제. 그녀의 슬렌더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그녀 옆에 살포시 놓인 미니백이었습니다. 로제가 선택한 가방은 생로랑의 베니티 케이스 미니 가죽 크로스백. 2021 FW 시즌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40만 원대였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현재 판매 중인 베니티백은 GABY 베니티백으로, 가격은 275만 원입니다. 베니티백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인데요. 생로랑뿐만 아니라 루이비통과 샤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니스 미니백은 162만 원, 샤넬의 베니티백은 453만 원대로,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베니티백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생 로랑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