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7년 연애 끝 결혼💍 미쓰에이 출신 민이 오는 6월 7일, 7년간의 연애 끝에 비연예인 사업가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립니다.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남자 없이 잘 살아’를 외치던 시절이 무색하게도, 이제는 사랑 가득한 웨딩벨을 울리게 된 민. 미쓰에이 멤버 중 첫 번째 유부녀 타이틀을 거머쥐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보아, 오는 10월 결혼👰🏻‍♀️💐 배우 조보아가 오는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합니다.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즈 스튜디오 측은 "조보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다 다가오는 가을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 한보름 결혼합니다?💍😮 한보름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저 결혼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턱시도를 입은 한 남성과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인생네컷을 공개했는데요. 하지만 상대는 배우 최웅이였고 ‘스캔들’이라는 태그를 달아 드라마 상의 이야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캔들’은 6월 17일 첫 방송됩니다.

눈부신 비주얼의 신부@신민아👑 빛나는 민아 언니의 웨딩드레스 자태👰🏻✨여신 미모

탐나는 샤넬 코코크러쉬 반지💍💗​

까르띠에도..가격 인상🥲 까르띠에(Cartier)가 내달 2월 4일부터 국내 판매 제품의 가격을 평균 6% 인상합니다. 주얼리 제품은 약 6%, 시계 제품은 6-7% 정도 오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상된다면 가장 많이 찾는 시계인 탱크 머스트 스몰 가죽 모델도 500만 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인상 전 오픈런 열기가 더 뜨거워질 듯합니다. 까르띠에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명품 브랜드들이 연이어 가격을 올리는 추세입니다. 샤넬(CHANEL)도 이달 초 일부 플랩백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죠. 대표적으로 ‘코코핸들’ 미디움 사이즈는 900만 원에서 931만 원으로, 라지 사이즈는 983만 원에서 101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역시 인기 제품인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말라카이트 기준)를 476만 원에서 495만 원으로 약 4% 인상했습니다. 올해 들어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가격 인상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부티크로 달려가셔야겠습니다🏃‍♀️💨

반지 안 빠질 땐 따라 해보자💍✔️

골져스한 로제가 픽한 이 반지💍 미니멀룩에 포인트로 주기 좋은 이 반지는?✨ 티파니앤코 - Jean 쟌 슐럼버제 Tiffany 식스틴 스톤 링, 플래티늄, 다이아몬드 세팅

엄마와 딸 워너비 커플룩👩‍👧💞

토요일이라 엄마 신나❤️@놀자🔥

부부도 럽스타그램 합니다👩🏻‍❤️‍💋‍👨🏻

카리나가 픽한 하객룩 포인트템❓

공민정❤️장재호 진짜 부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