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이 선택한 비키니 뭘까?👙 나도 따라 할 수 있을 거 같은, 썸머 휴가룩의 바이블🏝❤ 박규영이 스트라이프 비키니로 트렌디한 여름룩 완성했습니다. 올 여름 박규영이 뉴욕 햄튼 해변에서 착용한 비키니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제품은 글로니의 스트라이프 트라이앵글 비키니로, 상·하의 모두 슬림한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감이 특징입니다. 그녀는 체리와 블루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번갈아 착용하며 스타일링을 달리했습니다. 체리컬러는 볼캡과 레드 숏팬츠를 매치해 사랑스럽게, 블루베리 컬러는 모래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를 표현했습니다. 비키니 외에 소품을 이용한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선글라스, 야구 모자, 루즈한 티셔츠와 같은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휴양지에서의 캐주얼한 감성과 패셔너블한 감각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여름백은 역시 라피아백이지🌾 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브랜드 라피아 백 5가지 추천🧺🤎 1. 생 로랑 - 라피아 소재의 생 로랑 토트백, 359만 원. 2. 셀린느 - 클래식 파니에 호보백 - 라피아 & 카프스킨, 250만 원. 3. 바네사 브루노 - 라피아 호보백, 72만 5천 5백 원. 4. 마르니 - 화이트 가죽 및 라피아 이팩트 패브릭 소재 트로피칼리아 마이크로백, 98만 원. 5. 로에베 - 스몰 로에베 폰트 토트 - 라피아, 160만 원.

데일리 잇템🏇🏻🧶폴로 케이블 니트

깔끔하게 랄플로렌 셔츠 입어🐎

어디든 어울려🧡에르메스 시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