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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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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잎부터 남달랐던 연예인 비주얼👶🏻✨ 모두 숨기고 싶어 하는 과거 사진을 하나쯤 가지고 있을 텐데요. 이들은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죠. 똘망똘망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내고 있는 얼굴 천재들을 만나보세요! 윈터 어린 시절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윈터. 이들은 똘망똘망한 눈매와 앙다문 입술 등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부터 춤추는 걸 좋아했던 윈터는 양산시 댄스 페스티벌에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설윤 아기 사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설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예쁜 아기 대회에 출전시켜 우승까지 했다고 한다. SM, YG, JYP는 물론 더블랙레이블과 판타지오 오디션에 모두 합격했지만 어릴 적 팬이었던 트와이스가 있는 JYP를 선택했다. 차은우 차은우의 어릴 적 사진은 짙은 쌍꺼풀과 뽀얀피부, 의상 덕에 흡사 외국 왕자를 연상케 한다. 한림예고 재학시절 전교 회장을 역임할 만큼 우등생이었던 그는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며 데뷔 전부터 인지도를 높였다. 장원영 통통한 볼살과 오똑 솟은 코, 애굣살이 가득한 동그란 눈, 수줍은 미소를 지닌 장원영의 어릴 적 사진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키와 몸매, 얼굴 무엇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장원영은 인형 같은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린 똘망똘망한 눈으로 인형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린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팬들이 어릴 적 사진이 궁금하다고 하자 해당 사진으로 포토 카드를 만들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나눠주기도 했다. 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뷔의 어릴 적 사진. 큰 눈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T존까지. 친구 따라 하이브 오디션에 갔다가 숨길 수 없는 뛰어간 존재감으로 합격했다고 한다. 아이유 누가 봐도 아이유의 어린 시절인 걸 알 수 있을 만큼 지금과 무척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하얀 피부와 쌍꺼풀진 눈, 특히 사진 속 멍때리는 특유의 표정은 지금과 똑 닮았다. 서강준 조그만 양손을 모아 꽃을 든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어린 시절 서강준. 이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로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윈터
- LA의 문화 여왕👑 에바 차우 킴 카다시안이 이번 한국 방문에 함께한 그녀가 궁금하다면?👸🏻🔍 LA 예술계의 중심, 그녀의 이름은 에바 차우입니다 에바 차우는 한국의 전설적인 팝 디바 패티김의 조카로, 11살에 미국으로 건너간 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며, ‘아트+필름 갈라’를 공동 주최해 수백만 달러의 기금을 모으는 등 LA 문화계의 핵심 인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녀의 SNS에는 지드래곤, 이정재, 배두나 등 한국 톱스타들과의 친분이 자주 포착되며,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보여줍니다. 올해 초 로버트 패틴슨과 이정재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 장소는 그녀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바 키소주(KHEE) 청담이었습니다. 키소주는 에바 차우가 한국 전통주에 대한 애정으로 직접 론칭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킴 카다시안 역시 함께 술자리를 하며, 단순한 주류를 넘어 그녀가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며 문화를 전파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
- 우가팸 우정을 응원해❤️🔥 막내 태태의 전역을 축하합니다.🥳 이 조합 자주 볼 수 있겠죠?
뷔
- 스노우 피크가 찾아 뵌, 뷔 잘생겼다 🩵
문화
- 여름바다 사진 꿀팁🐬🌊 포즈 고민 끝! 이대로 따라 하면 인생샷 건지기 완전 가능🩵
사진
- 주지훈 은퇴작 아니냐는 영화 탈출🧔🏻♀️ 주지훈이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통해 파격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재난 생존 스릴러 ‘탈출’에서 주지훈은 인생 한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조박’역을 맡았는데요.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비주얼로 역대급 파격 변신에 도전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주지훈
- 대한민국을 빛낸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일상🥇🇰🇷 파리 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와 12년 만의 수영 메달 획득, 오상욱의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등 수많은 업적과 함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널리 빛낸 메달리스트들의 일상 모습을 모았습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임시현 -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본선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을 달성하며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한 임시현.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라는 업적을 이루는 데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상욱 -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한국 최초로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아시아 펜싱 선수권 대회, 아시안게임 펜싱, 올림픽 펜싱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대한민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이다. 남수현 -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임시현, 전훈영과 함께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남수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며 순천시청 양궁팀이 창단 27년 만에 처음 배출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김우민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동메달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대한민국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자유형 200m 결승행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계영 경기에서 또 하나의 메달에 도전한다. 금지현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박하준과 팀을 이룬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된 금지현. 지난해 임신 중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하준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금지현과 함께 대한민국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된 박하준. 중국과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지만, 두 동갑내기 사격 콤비는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문화
- 드디어 공개된 도플갱어 투 샷🫢 여진구가 황희찬과 투 샷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9일 여진구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이 “황희찬 선수 별명이 ‘여진구’다. 두 사람이 닮긴 닮았다”고 하자, 여진구는 “저도 뵙고 싶다”고 말하며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요. 이어 유재석이 황희찬의 ‘유퀴즈’ 출연 예고 소식을 전해 ‘유퀴즈’ 황희찬 편에 여진구가 깜짝 출연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