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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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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셔츠에 스카프로 분위기🤍✨
셔츠
- 앞머리 자를까 말까?🤔 날이 점점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헤어스타일, 바로 앞머리죠! 예전엔 통일된 뱅 스타일이 대세였다면, 요즘은 다양한 앞머리 옵션이 생겨났는데요. 내 얼굴형에 딱 맞는 스타일을 찾아볼까요?🖤 1️⃣ 시스루 뱅 앞머리가 어렵다면 시스루 뱅으로 도전해 보세요. 시스루 뱅은 안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보편적인데요. 특히 둥근 얼굴형, 복코, 좁은 이마를 가진 분들에게 찰떡입니다. 자연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2️⃣ 소프트 풀뱅 요즘은 꽉 찬 풀뱅보다는 숱이 적은 소프트 풀뱅이 대세에요. 이 스타일은 긴 얼굴형이나 넓은 이마를 가진 분들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데요. 길이가 짧고 이마가 보이는 뱅 스타일보다는 이마를 살짝 가려주는 긴 형태가 훨씬 잘 어울려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얼굴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답니다. 3️⃣ 앞머리 펌 발랄한 매력을 더해주는 앞머리 펌은 관리가 훨씬 쉬워요. 앞머리 펌은 얼굴이 긴 유형일 경우 턱 쪽으로 가는 시선이 분산되어 얼굴이 덜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에요. 손질도 간편해 바쁜 아침에 딱 알맞은 선택이죠.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원한다면 이 스타일을 강력 추천합니다.
앞머리
- 언니들의 힙한 비니💂🏻♀️@스투시
스투시
- 가을 컨버스 하이👟컬러만 골라🎨
컨버스
- 초월적 감도💛까르띠에 베누아 골드 최근 우아한 골드 톤 베누아 워치가 조용한 럭셔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클래식 아이템 ‘베누아 워치’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 골드 케이스 모델은 절제된 빛으로 손목 위 존재감을 드러내며, 미니멀한 스타일 속 깊은 감도를 전합니다. 조용한 럭셔리와 올드 머니 스타일의 유행과 맞물려, 과시 없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베누아 워치는 셀럽들의 애정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영국 왕실 인사들이 즐겨 착용한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로도 자주 언급되며, 최근에는 배우 폴 메스칼이 베누아 워치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어 젠더리스 워치 트렌드를 이끄는 사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베누아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흐름을 만들어가는 아이템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
- 까르띠에 워치 코디는 이렇게🤍💛 레이첼 셰이가 애정하는 시계 2가지🦢✌️따라하고 싶어요 조용한 우아함을 보여주는 레이첼 셰이의 스타일 속 까르띠에 워치가 시간과 룩의 균형을 말합니다. 1. 팬더 드 까르띠에 레이첼 셰이의 민소매 니트, 뉴트럴 톤 원피스 위에 팬더 드 까르띠에 콤비 워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골드와 실버의 구조미가 뉴트럴 컬러와 어우러지며 손목 위의 균형을 완성했습니다. 2. 베누아 워치 베누아 워치는 브레이슬릿처럼 단단한 곡선을 지닌 하드웨어로, 주얼리와 같은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실크 스카프와 함께 연출된 순간, 클래식의 문법 안에서 빈티지한 시선이 겹쳐졌습니다.
까르띠에 시계
- 카메라 뒤에서도 눈부신 변우석✨ 변우석이 까르띠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깊은 눈빛, 그리고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까지. 마치 카메라 밖에서도 화보가 계속되고 있는 듯 한데요. 변우석의 손끝과 눈빛 속 치명적인 순간들, 지금 감상해보세요🖤
변우석
- 백만 원대 까르띠에❓ 까르띠에 목걸이, 팔찌 하면 막연히 ‘비싸겠지’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아직 100만 원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까르띠에의 다무르 시리즈인데요. 까르띠에의 다무르 컬렉션은 럭셔리와 데일리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아이템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얇은 체인에 작은 원형 다이아 펜던트를 더한 목걸이는 태연의 '문신템'으로도 유명하죠. 공항 패션, 연습실, 방송 등 여기저기서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린도 여행 프로그램에서 계속 착용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리고,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해서 레이어드용으로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무르 브레이슬릿 XS 핑크 골드는 114만 원, 네크리스 XS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는 133만 원입니다. 소재와 다이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다무르 시리즈는 디자인도 가격도 까르띠에 ‘입문템’으로 딱 어울리는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심플함 속에 숨겨진 고급스러움으로 데일리룩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을 듯하네요. 까르띠에 다무르, 맘에 드신다면 인상되기 전에 구매하자고요!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