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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겨울 음료 가격 인상❄️

스타벅스가 겨울 시즌 대표 음료 토피넛 라떼, 딸기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토피넛 라떼의 경우 톨 사이즈는 200원 오른 6,500원으로, 그란데와 벤티는 각각 500원 오른 7,300원, 8,100원으로 판매 중인데요. 스타벅스 측은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 음료는 원부재료 원가가 높은 변동성을 가진다”며 인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미지1
instagram @starbuck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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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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