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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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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다섯 가지 패턴이 대세✋🏻 이번 시즌, 여러 명품 브랜드에서 내놓은 트렌드는 바로 ‘패턴’입니다. 어려운 패턴은 없습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1. 몬세 - 스트라이프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스트라이프 셔츠 톱을 주목하세요. 럭비 티셔츠를 변형한 아이템으로, 경쾌한 무드를 배가시켰습니다. 2. 베트멍 - 플로럴 과감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원피스와 드레스를 통해 빈티지한 로맨스와 스트리트 무드가 공존하는 룩을 선보이며,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3. 루이비통 - 레오파드 클래식한 코트의 실루엣에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을 입혔습니다.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룩이 매력적입니다. 4. 아크네스튜디오 - 체크 화이트, 브라운, 블랙, 레드와 옐로우를 전체적으로 채도를 낮춰 활용했고 셔츠부터 스커트, 톱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녹여냈습니다. 귀엽고 영한 룩을 선보였지만, 너무 맥시멀하거나 튀지 않은 스타일링이 돋보입니다. 5. 마크공 - 도트 실크 소재의 드레스에 도트를 조화시킨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과하지 않게 배치된 패턴과 우아한 드레이핑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네요. 같은 실루엣도 어떤 패턴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완성할 수 있죠. 패턴이 전하는 이야기로 나만의 스타일을 시작해보세요.
루이 비통
- 볼수록 소장욕구@아크네 장미힐💖
아크네 스튜디오
- 정소민의 유럽여행 백🥐 여행 가방, 예쁜 게 최고지만… 편한 게 진짜 최고지 않나요? 특히 유럽처럼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여행지에서는 더더욱! 배우 정소민의 파리 여행 룩을 보면 그런 고민을 쏙쏙 반영한 ‘현실적인 선택’들이 눈에 띕니다. 첫 번째 가방, 아크네 스튜디오의 PLATT 미니 숄더백 브라운을 들었는데요. 플랫한 쉐입과 빈티지한 질감이 특징인 이 가방은 185만 원으로, 짧은 외출에 가볍게 들기 딱 좋아 보입니다. 작고 슬림하지만 긴 스트랩 덕분에 키에 맞게 조절해서 멜 수 있어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죠. 다른 룩에서는 같은 브랜드의 카메로 스몰 숄더백 블랙을 매치했어요. 이건 수납력도 훨씬 좋고, 숄더로도 크로스로도 활용 가능한 타입이라 여행 중 데일리백으로 제격. 가격은 25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세 번째 가방은 르메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크루아상 백 미디움 진저 컬러, 가격은 218만 원. 간편한 캐주얼 룩에도, 클래식한 코트 룩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역시 크로스로도 가능해서 여행 중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겠죠?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정소민처럼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잡는 가방으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
르메르 가방
- 귀마개가 없을 땐, 에어팟 맥스🎧
에어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