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지드래곤 또 만났다❤️ 카리나가 지드래곤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것에 이어, 에스파가 '굿데이'의 녹화를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18일 굿데이의 게스트로 참여애 녹화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방송일은 미정입니다. 카리나가 지드래곤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출연 비하인드를 방송에서 밝힐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굿데이 속 형돈이 선물 정체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의 미리보기 방송에서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11년 만에 재회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정형돈이 지드래곤에게 동묘시장에서 구매한 빈티지 나이키 자켓을 선물한 장면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자켓은 정형돈이 동묘시장에서 29,000원에 구매한 빈티지 제품으로, 지드래곤이 이를 착용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패션 아이콘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이 합리적인 가격의 빈티지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한 점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장면은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오랜 우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빈티지 패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오는 2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요지 야마모토 x 스타벅스 리저브 컬렉션 출시☕️ 요지 야마모토가 스타벅스 재팬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엔 브랜드 와일드사이드를 통해 도쿄의 카페 문화와 바리스타의 오프타임에서 영감을 받은 'THE WILDSIDE COFFEE STYLE'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최근 지드래곤과 트래비스 스캇도 각각 요지 야마모토의 자켓을 착용하고 등장해 주목받았다는 점! 하이엔드와 스트릿, 요지 야마모토의 아이템을 볼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 정규 3집 ‘위버맨쉬’ 발매 지드래곤이 드디어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oo Bad’의 뮤비를 공개했습니다. 뮤비에는 앤더슨팩과 카리나가 등장해 이목을 끄는데요. 전세계가 주목하는 지드래곤의 신보, 지금 함께 감상해보세요.

오늘 국내 발매된👟나이키 x 보디 금새록과 류준열 착용 아스트로그래버🖤🤍 드로우 가즈아 나이키와 보디는 첫 협업을 통해 1974년도 나이키의 아이코닉한 미식축구화, 아스트로 그래버를 재현합니다. Bode의 감성으로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풀그레인 가죽 소재를 조합하여 미식축구계의 클래식을 현대적인 상징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요. 스타일링하기 좋은 블랙과 코코넛 밀크 컬러로 디자인되었으며, 두 가지 Bode 신발 끈 참으로 나만의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X보디 협업 아스트로그래버는 5월 28일 15시까지 웍스아웃에서 드로우가 진행됩니다.

다시 만난 바오패밀리🐻‍❄️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가 내일(24일) 출시됩니다. 지난 2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케이스가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땅 구르기를 즐기는 푸바오의 털빛 색상에 정수리의 뿔 털 디테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푸바오 케이스’와 함께 루이바오, 후이바오 케이스까지 한 번에 소장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 바오패밀리 케이스 팩’도 선보이는데요. 바오패밀리 3종 케이스와 스페셜 패키지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은 삼성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각 4만 4천 원, 12만 9천 8백 원 입니다. 사진: 삼성전자

슈프림 와시드 박스로고 크루넥📦 3월 13일 출시, 어떤 컬러가 제일 이쁘지?!

한류 붐 겨울연가 영화로 재탄생⛄️ 2000년대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최지우와 배용준 주연의 드라마 ‘겨울연가’가 극장용 영화로 개봉됩니다. '겨울연가'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의 일본 상영 20주년(2023년)을 맞아 일본 배급사와 시청자들에게서 지속적인 제작 요청으로 영화화를 결정했다"며 "일본 내 2025년 겨울 개봉을 목표로 편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영화판은 원작의 화질을 4K로 개선하고 색 보정 작업, 기존 드라마 수록곡을 관현악 버전으로 편곡해 다시 녹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