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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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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은 푸마 차례입니다. 🐆 아디다스와 오니츠카타이거 붐에 이어, 다시 돌아온 유행의 주인공은 바로 푸마. 클래식 스니커즈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푸마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해외 셀럽들이 푸마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죠. 올해 발끝 포인트하기 좋은 푸마 스니커즈 4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 2. 푸마 스피드캣 레드/화이트 2024년 1월 1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스니커즈 픽은 푸마 스피드캣이었습니다. 레이싱 슈즈를 모티브로 한 스피드캣은 얇은 밑창과 슬림한 쉐입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그녀는 레드/화이트 컬러의 스피드캣을 착용하여 올겨울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죠. 3 + 4 + 5. 펜티 X 푸마 크리퍼 패티 푸마의 아이코닉 코트 슈즈 크리퍼가 리한나의 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했습니다. 크리퍼 패티는 리한나의 브랜드 'FENTY'와 협업한 스니커즈로 지난 12월 1일 발매되었는데요. 기존 크리퍼와는 다르게 블랙/화이트, 블루/그린, 라벤더/체리 레드 총 3가지 컬러의 강렬한 컬러웨이와 오버사이즈 디자인의 과감한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6 + 7 + 8. 푸마 팔레르모 팔레르모는 1980년대 출시된 푸마 테라스 슈즈로 최근 두아 리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입니다. 푸마의 시그니처인 사이드 레더 폼 스트라이프와 푸마, 팔레르모 레터링 금박 로고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다양하고 독특한 컬러 조합으로, 코디 포인트로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9 + 10. 푸마 x 팔레르모 F.C. 스니커즈 브라이트 핑크 블랙 지난 12월, 푸마 팔레르모가 찐 '팔레르모'와 만났습니다. 푸마와 이탈리아 풋볼 팀인 팔레르모 F.C.와 협업한 스니커즈가 발매되었는데요. 팔레르모 F.C.의 상징 컬러인 브라이트 핑크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외피에 이탈리아 국기 컬러로 칠해진 슈팁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신발이 아닌, 스타일 완성을 위한 선택. 2024년 여러분의 푸마 스니커즈 픽은 무엇인가요? 👟
푸마
- 꿀 떨어지는 영국 셀럽 커플🇬🇧 173cm 두아 리파❤️187cm 칼럼 터너👩🏻❤️👨🏻 모델 같은 커플✨
두아 리파
- 요즘 비키니 찰떡궁합템은 이것❓ 최근 심상치 않은 조합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수영복과 안경의 만남입니다. 보통은 쉽게 떠올리기 어려워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안경의 너드미와 화려한 수영복이 은근히 어우러져 색다른 패션으로 완성됩니다. 올여름 휴가에는 렌즈 대신 안경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건 어떠세요?❤️🔥
안경
- 자크뮈스 15주년 쇼를 빛낸 셀럽들🌟💫 바로 어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15주년 쇼. 제니가 메인 이벤트인 피날레를 장식하며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니 외에도 두아 리파, 페기 구 등등 전 세계 유명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며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를 열었습니다. 카프리섬을 자크뮈스로 가득 채운 셀럽들의 패션을 확인해 보세요!✅ 두아리파 하늘색 쉬어 시폰 드레스와 와인색 클러치로 스타일링한 두아 리파. 그녀의 와인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선글라스가 코디와 조화를 이룬다. 페기 구 이탈리아 카프리섬을 찾은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 페기 구. 착장과 액세서리 모두 레드 컬러로 스타일링한 페기 구는 자크뮈스 쇼의 애프터 파티를 디제잉으로 장식했다. 제니 자크뮈스 쇼 피날레로 첫 런웨이에 데뷔한 제니.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니는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와 포옹하며 이번 쇼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마누 리오스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스페인의 배우 마누 리오스. 베이지색 슬리브리스 상의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데바 카셀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모델 데바 카셀.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화이트 컬러 드레스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랐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영국의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 지브라 프린팅 스커트와 슬리브리스 탑, 블랙 클러치를 매치했다. 아녹 야이 자크뮈스 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모델, 아녹 야이. 올여름 가장 핫한 버터 옐로우 컬러 가운 착장으로 쇼의 시작을 알렸다. 기네스 팰트로 블랙 원 톤 착장으로 쇼에 참석한 기네스 팰트로. 미니멀하면서도 어깨 실루엣이 부각되는 코디를 선보였다.
자크뮈스
- 세계에서 가장 ‘핫한’ 음악 축제🥳 전 세계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모이고, 스타일과 음악이 폭발하는 캘리포니아 사막 위의 뮤직&컬처 페스티벌, 코첼라(Coachella). 단순히 “힙한 축제”로만 알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알아보시죠. 코첼라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서, ‘코첼라 스타일’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전 세계 셀럽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뮤직 라인업도 훌륭하지만, ‘누가 무엇을 입었는가’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첼라 공식 포스터 내 다른 폰트 굵기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라인업의 위계를 뜻합니다. 가장 큰 글씨는 메인 헤드라이너(Main Headliner), 중간 크기는 세미 헤드라이너 또는 중견급 아티스트를, 작은 글씨는 신예 아티스트 혹은 주목받는 신인을 나타냅니다. 코첼라 역사상 최초로 초청된 한국 아티스트는 에픽하이로, 2016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의 출연은 K-힙합이 세계 음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2025년 코첼라 페스티벌의 화제 중심에는 또다시 리사와 제니가 있었습니다. 두 아티스트는 각기 다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2023년 블랙핑크의 메인 헤드라이너 이후, 2025년에도 이들이 다시 무대에 선 것은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코첼라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금 이 시대의 문화와 취향이 집약된 이벤트인 만큼 단 한 번이라도 직접 경험해볼 만한 가치 있는 여정입니다. <2025 코첼라 제니 공연 라이브> - 4/21(월) 오전 11:45 ~ 12:35 (한국시간)
문화
- 온오프 확실한 멋쁨🖤✨정호연 첫 할리우드 진출을 위한 정호연의 베니스 영화제 모먼트❤️
정호연
- 내가 모델이라면 웃참 가능?🤭 상하이의 한 컬렉션에서 펼쳐진 모델들의 다이내믹한 워킹!
컬렉션
- 스윙스의 액션 도전기❤️🔥
스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