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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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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가방 드는 법은 이것!😎👜 앞으로 가방은 클러치처럼 옆구리에 끼세요. 이 방법은 지난 키링 등으로 일명 백꾸(백 꾸미기)의 선두였던 미우미우 24FW 쇼에서 선보였습니다. 펜디 쇼에서도 모델들이 가방을 감싸 안은 채로 나타났죠. 켄달 제너 파파라치 컷에서도 같은 방식의 스타일링이 포착됐습니다. 평범하게 손으로 드는 것보다 훨씬 모던하고 드뮤어-하지 않나요? 이번 가을은 가방을 새롭게 들어보세요.
토트백
- 이게..쿠션이야 가방이야👜❓이정도는 돼야 빅백이지😎 젠지들의 브랜드, 코치의 재미있는 빅백들!
코치
- 보부상들을 위한 @빅백 코디.zip❤️
빅백
- 셀럽들은 요즘 빅백 홀릭👜🤎 보부상의 시대가 왔다🙆🏻♀️ 셀럽들이 선택한 핫한 빅백 7가지🔍 1. 태연 - 루이 비통 로우 키 호보 MM 꼬냑, 516만 원. 2. 고소영 - 더 로우 빈들 3 가죽 백 다크 브라운, 2,250달러.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미우미우 가죽 토트 백 캐러멜, 280만 원. 4. 김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5. 카리나 - 프라다 엑스트라 라지 프라다 갤러리아 스터드 장식 가죽 백 내추럴, 1,070만 원. 6. 임수향 -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1,769만 원. 7. 산다라 박 - 크롬 하츠 카프 헤어 숄더 백, 725달러.
빅백
- 여름 올검신발은 나이키X보디🖤
보디
- 얼어 죽어도 코트! 얼죽코 모여🙋♀️
코트
- 빔스 크루는 오늘도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인디고 셔츠, 데님 워크 재킷, 카고 팬츠, 네이비 블레이저 등. 모두 어디선가 한 번쯤 본 것 같고, 유니폼처럼 반복되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루하지 않는데요. 각자 선택한 넥타이의 패턴, 양말의 길이, 구두의 광택, 셔츠 단추를 어디까지 잠갔는지 같은 사소한 디테일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정해진 드레스 코드 안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기 몫의 자율성을 지켜냅니다.
빔즈
- 더 길고 날씬해보여👖일자핏 데님
청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