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만 얹을까, 뽀인뚜 줄까?✨ 취향저격 별네일 3가지!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별 무늬를 이용한 네일 디자인 3가지를 공유합니다. 1. 깨끗하고 맑게, 반짝임만 더한 스타 글리터 깔끔한 네일 베이스 위에 반짝이는 별 조각만 올렸습니다. 컬러감 없이 투명함 위에 반짝임만 더해져, 손끝이 맑고 청량하게 표현됩니다. 햇살 아래 빛나는 손끝을 원한다면 이 조합이 제격입니다. 2. 존재감 있는 사이즈, 빅 포인트 별 자체를 직접 큼직하게 그려 넣은 디자인입니다. 무채색 바탕 위에 별을 강조하거나, 파스텔 베이스에 올려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개성을 강조하고 싶은 날, 혹은 셀피에 손이 자주 등장할 일정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3. 오로라빛 속 별, 몽환적인 무드 배경에 오로라빛 그러데이션 컬러를 더한 스타일입니다. 핑크, 블루, 퍼플 계열이 은은하게 섞인 컬러 위에 별 펄을 얹으면,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이 강조됩니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손끝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일등석 유료 판매✈️ 대한항공이 일등석 좌석을 프레스티지 클래스 고객들에게 추가 요금을 받고 판매하는 ‘코스모 존’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코스모 존’ 서비스는 기존 프레스티지 고객 중 일부에게 배정하는 방식으로 제공해 왔던 일등석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옵션인데요. 이 좌석은 대형 모니터와 칸막이,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와 수화물 최우선 처리 등의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죠. 오는 6일부터 판매, 13일 출발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범죄도시 이제 완전히 바뀐다🎬 개봉 22일(어제)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기록을 세운 <범죄도시4>. 이와 관련해 방금 전 마동석이 SNS를 통해 “모두 관객 여러분들이 이뤄내신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범죄도시>시리즈에 대한 향후 계획도 언급했는데요. 그는 “시리즈 1막(1~4편)이 오락 액션 활극이었다면 2막(5~8편)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로 완전히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 너무 무서워 요즘 제일 설레는 미지 x 호수 투샷👩‍❤️‍👨

맥도날드 감자튀김 판매 재개🍟 맥도날드가 내일(26일)부터 감자튀김 판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지난 20일 공급망 문제로 감자튀김 판매를 중단한 지 엿새 만이다. 한국 맥도날드는 25일 감자튀기 판매 재개 계획을 이같이 공지했다. 감자튀김 판매 재개에 따라 세트 메뉴 판매도 함께 재개된다. 또 고객들에게 감자튀김을 100% 정상 판매할 때까지 세트 메뉴 주문 시 사이드 메뉴를 추가 금액 없이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감자튀김 대신 변경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는 맥너겟, 골든 모차렐라 치즈스틱, 코울슬로(양배추 샐러드), 맥윙 등 4종이다.

어버이날, 스타일의 품격을 배우다 누군가는 나이를 먹으면 멋을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가 있습니다. 탄탄한 피지컬 위에 흐르는 시간의 결을 고스란히 담은 실버 헤어, 그리고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패션 센스까지. 이분의 스타일은 단순히 ‘잘 입는다’는 말을 넘어, 세월을 입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와 견고한 실루엣의 아우터들, 캐주얼한 스냅백과 로퍼, 심지어는 레오파드 팬츠까지도 부담 없이 소화하는 그에게서 우리는 옷보다 더 중요한 태도를 배웁니다. 요즘은 뉴트로, Y2K 등 과거의 멋을 다시 꺼내 입는 시대인데요. 하지만 진짜 빈티지란, 과거의 옷이 아니라 과거를 살아온 사람 그 자체가 아닐까요? 길 위의 자연스러움과 거울 앞의 절제, 그리고 삶에 대한 위트가 동시에 느껴지는 룩들. 어버이날,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것은 사랑의 방식뿐만 아니라 멋의 자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킹받는 모먼트 잘알인 엄지훈

유나의 콘서트 전 외모 췤✨ 체크 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