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ilyj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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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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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모두 이 머리에 빠졌다🖤 짧은 기장의 단발 열풍🙍🏻♀️ @도전해봐🔥
단발
- 에밀리, 파리에 가다🇫🇷패션 살펴보기🔍👀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가 오는 8월 15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와 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화려한 색상을 활용해 맥시멀리즘의 끝을 보여주는 에밀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다가올 에밀리의 코디에는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녹색 플로럴 패턴 뷔스티에 상의와 반바지에 자크뮈스(Jacquemus) 핑크 가디건을 매치했다. 가방으로는 녹색 깅엄체크 토트백을 함께 코디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발트블루 색상의 수트 셋업을 착용한 에밀리. 강렬한 컬러 대비로 시선을 끄는 핸드백은 피에르 하디(Pierre Hardy) 제품이다. 올 옐로우 색상 스타일링을 완성한 에밀리. 치마는 이사벨 마랑(Isabel Marant)의 코듀로이 미니스커트를, 상의는 왁스 재킷을 착용해 소재의 대비를 연출했다. 포인트가 되는 가방은 실비아 체라시(Silvia Tcherassi) 제품. 에밀리는 겨울 여행 패션으로 이사벨 마랑의 코트를 선택했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검정색 세일러 햇을, 그리고 여행용 캐리어는 짙은 하늘색의 리모와(Rimowa) 제품을 골랐다. 흔치 않게 어두운 갈색 원톤코디를 선보인 에밀리. 퍼 재킷과 퍼 모자, 톤을 맞춘 선글라스 코디는 약간의 시크한 무드를 더한다. 미소니(Missoni) 페이크 퍼 코트를 착용한 에밀리. 독특한 색 패턴이 들어간 코트에 체크 미니스커트, 대각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함된 스타킹을 조합해 미니멀리즘과는 거리가 먼 패션을 선보였다. 에밀리는 클래식한 패션을 연출할 때도 화려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다. 검정색 체크 패턴 옐로 드레스에 노란색 보타이 포인트, 아우터로 깃털 소매가 달린 울 재킷을 착용했다.
가디건
- 후드티 어떻게 입지🧐 추워지면 후드티 입을 생각에 신나는 분들 계신가요? 🙋♀️🙋♀️ 후드티는 편한 자리에서만 입는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후드티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모델 윤이재는 퍼가 풍성하게 달린 시어링 자켓과 후드티를 매치했습니다. 자켓 하나로 스타일이 확 업그레이드된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시어링 자켓이나 퍼 아이템과 조합하면 후드티의 캐주얼한 느낌을 세련되고 화려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로제는 디즈니 후드티에 자켓을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셔츠와 타이 위에 후드티를 걸치는 스타일도 색다른 선택입니다. 타이로 프레피룩 분위기를 더할 수 있죠. 이처럼 후드티는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후드티의 계절이 지나가기 전에 여러 가지 스타일로 활용해 입어보세요!
후드티
- 자동 톤 보정되는🤍화이트 퍼
퍼자켓
- 겨울 인기템🐑🤍아르켓 포 퍼 자켓
아르켓
- 올해도 인기래🤍토템 시어링 자켓
토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