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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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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밈의 해⭐️ 2024년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밈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었던 굿즈와 여러 밈들을 한눈에 정리해봤어요. 여러분은 어떤 밈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 1. 팜하니 집어 삼킨 유병재 하니의 사랑스러운 팜국어 밈 다들 아시나요? '준비 갈 완료', '뜬겁새' 등 다양한 팜국어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팜국어를 단숨에 따라해 집어 삼킨 유병재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 '느좋' 최근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이 단어! '느좋'은 '느낌 좋다'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느낌 좋을 때 쓰는 줄임말입니다. 3. 승헌쓰 컨디션 난조 티셔츠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군 컨디션 난조 티셔츠! 많은 셀럽들도 입어 품절대란을 일으켰습니다. 4. 뉴진스 민지 폰케이스 뉴진스 민지가 착용한 위드썸 '킵고잉 폰케이스'는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라는 문구로 민지의 멋진 마인드를 잘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었습니다. 5. 디바마을 퀸가비 굿즈 티셔츠 가비는 '매니절', '퀸가비적 사고'등 각종 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엔 홍보용, 선물용으로 티셔츠를 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굿즈는 비매품이라고 합니다.
트렌드아이템
- 셀럽 픽🖤✨샤넬 레인부츠 @탐나
샤넬
- 여신들의 5:5 생머리 스타일🖤🩶
긴머리
- 하니가 불러주는 푸른 산호초🩵 하니가 커버한 ‘푸른 산호초’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니는 어제(26일) 열린 ‘버니즈 캠프 도쿄돔’에서 ‘푸른 산호초’를 솔로로 불렀는데요. 이 노래는 1980년대 발매된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으로, 엄청난 히트를 치며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과 일본 가요 대상 방송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당대 최고의 아이돌로 통하게 됐죠. 약 44년이 지난 하니가 마츠다 세이코를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안무도 똑같이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하니
- 경복궁을 빛낸 구찌 패션쇼🇰🇷🌕
구찌
-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
구찌
- 포인트 딱🦖구찌 디오니소스백
구찌
- 구찌는 규영언니가 젤 예뻐💚 구찌 24년 FW 트위드 블렌드 가디건에 블렌드 쇼츠로 완성⭐️
박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