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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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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디한 구찌 홀스빗 체인 숄더백👜🖤 박규영도 착용한 시크템🔍 요즘 Gen-Z 핫템이래
구찌
- 구찌보다 아이유에 시선이💜
구찌
-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
구찌
- 김나영 픽, 봄 가방 리스트 공개👜✨ 김나영이 선택한 올봄 잇백은?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가방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봄 가방들, 함께 살펴볼까요? 첫 번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BC Duo Bag'.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BC Duo Bag. 따뜻한 브라운 컬러가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구찌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소프트빗 맥시 숄더백'도 김나영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구찌의 시그니처 감성을 담은 하프문 형태의 숄더백은 다크 그린 레더와 볼드한 소프트빗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합니다. 마지막은 보테가베네타 '스몰 아르코 토트 백'입니다. 탄탄한 짜임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르코 토트 백은 고급스러운 카멜 컬러가 봄 시즌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올봄, 김나영처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이 아이템들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해 보세요✨ - 브루넬로 쿠치넬리, BC Duo Bag, Pine Cone Brown / 625만 3천6백 원 - 구찌, 소프트빗 맥시 숄더백, 다크 그린 레더 / 480만 원 - 보테가베네타, 스몰 아르코 토트 백, 카멜 / 464만 원
구찌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