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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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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매력💎🤍에르메스 팝아슈
에르메스
- 에르메스의 🆕숄더 버킨 에르메스 버킨백보다 더 사고 싶은 ‘숄더 버킨’이 돌아왔습니다. 거의 10년 만에 다시 출시되는 숄더 버킨백, 이번 시즌 가장 탐나는 가방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이 가방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은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디자인한 이후 ‘JPG 에르메스 숄더 버킨’으로 불리며 할리우드 셀럽들의 사랑을 받았던 모델인데요. 특히 빅토리아 베컴이 자주 들고 다니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죠. 그리고 이제, 2025년 버전으로 재출시되었습니다. 에르메스 2024 F/W RTW 컬렉션에서부터 이 쉐입이 서서히 등장하더니, 최근에는 리얼웨이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켄달 제너 역시 파파라치 컷에서 이 가방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기존 버킨백이 손목에 걸치기 불편한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이번 숄더 버킨은 가방 핸들이 길어져 손목뿐만 아니라 어깨에 걸치기도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스트-웨스트 백 스타일로 더욱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데요. 클래식한 버킨백보다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이라, 평소 버킨백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가방은 29cm와 42c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데,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29cm가 좀 더 실용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버킨보다도 풀리는 양이 훨씬 적다는 점이죠. 에르메스의 특성상 원하는 가방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다 보니, 이 가방을 원한다면 악세서리부터 차근차근 실적을 쌓으며 기다려야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버킨에 트렌디한 요소가 더해진 이 가방은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이제 버킨을 어깨에 툭 걸쳐보자구요🧡
에르메스 가방
- 데님에 클래식한 에르메스 오란🩴
에르메스 신발
- 어디든 어울려🧡에르메스 시프레
에르메스
- 저기요, 가방 열렸어요👜🧡 가방 열고 다니고 싶은 아이템. 에르메스 입문템인 에르백부터 가장 유명한 버킨백과 캘리백까지.😎 에르메스에서 인기많은 가방들은 여닫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대부분 커버를 열어둔 채로 다닌답니다. 불편해도 그만큼 소유욕을 자극하는 매력이랄까요?✨
에르메스
- 월마트에서 파는 에르메스 버킨백❓ '월마트'는 미국의 대형 할인점으로, 우리나라의 이마트와 비슷합니다. 그런 월마트에서 에르메스 버킨백과 똑같은 상품을 팔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가방은 월마트표 버킨백, 일명 '월킨백'이라 칭해지고 있죠. 현재는 전 색상 모두 품절 상태로 확인되는데요. 에르메스 버킨백과 월마트의 월킨백, 얼마나 유사하게 느껴지시나요? 슬라이드를 넘겨 자세한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에르메스 가방
- 실적 없이 살 수 있는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가방은 대부분 실적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방 장 맨 아래, 'display only' 팻말이 없는 가방들은 워크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가방 장 맨 아래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모델이 바로 에르백 31입니다. 에르메스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모델이죠. 오늘은 이 에르메스 입문템, 에르백 31에 대해 알아봅시다. 에르백 31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실용적인 무드가 더해진 가방인데요. 전체적으로는 켈리백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바디는 캔버스로 되어 있어 무겁지 않고 활용도도 훨씬 높습니다. 실제로 차정원, 박하선 등의 셀럽들도 일상 룩에 자주 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 가방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소재 조합입니다. 가죽과 패브릭의 조합, 컬러 믹스 등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패브릭 소재 기준 가격은 약 450만 원대 후반입니다. 에르메스 가방 중에서는 ‘입문자용’으로 접근성이 가장 좋은 편이죠.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맨투맨, 미니스커트 코디까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이라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가방 하나로 꾸안꾸 무드까지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일리백으로도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죠. 에르메스 가방이 위시였던 분들이라면, 매장에 들를 때마다 가방장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가장 아래 칸, 눈높이보다 살짝 낮은 곳에 조용히 놓여 있는 에르백 31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워크인은 너무나 치열하지만, 실적 없이도 가능성이 열려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죠. ‘에르메스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에르백 31으로 입문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실용성과 브랜드 무드를 동시에 챙길 수 있으니까요🧡
에르메스 가방
- 고딩이 에르메스 가방을❓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죠. 상위 1% 엘리트 제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패션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하는데요. 사전 제작 드라마의 특성상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어려워, 혜리가 직접 사비를 들여 제이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극 중 혜리의 패션은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명품 아이템들, 함께 살펴볼까요? 🖤✨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교복을 입고 등장한 제이의 스쿨룩이었는데요. 혜리가 들고 있던 백은 미우미우(Miu Miu)의 아르카디 마테라쎄 백이었어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와 유니크한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가방은 가격이 약 460만 원대인데요. 고등학생 제이의 남다른 클래스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벨벳 헤어밴드는 역시 미우미우 제품으로, 가격은 약 74만 원대. 클래식한 디자인에 작은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교복 착장에서는 한층 더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졌는데요. 혜리가 선택한 가방은 바로 에르메스(Hermès)의 에르백이었습니다. 캔버스와 가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백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 제품의 발매 가격은 약 349만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리는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제작 드라마는 협찬이 잘되지 않아서 거의 다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직접 명품 아이템을 선택한 그녀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비싼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제이의 성격과 배경을 반영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세심한 애티튜드가 느껴졌습니다.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