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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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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클래식 카드홀더🖤💛초미니백으로 만드는 방법 @꿀팁이당
샤넬
- 제니 픽 선글라스 같이보자 🔍 어떤 것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제니, 선글라스까지 완벽합니다. 무대 위에서도, 사복에서도 선글라스를 자주 매치하는 그녀! 최근 제니가 픽한 선글라스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공항에서 포착된 제니는 크롬하츠 비니에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요. 여기에 매치한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의 멜로즈 01입니다. 34만 원대 가격으로, 각진 프레임과 클래식한 블랙 컬러 덕분에 어떤 룩에도 부담 없이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특히,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아서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어요. 제니가 사복에서도, 무대에서도 꾸준히 애정하는 선글라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샤넬의 블루 틴티드 선글라스인데요. 가장 큰 특징은 양옆 템플에 새겨진 샤넬 로고와 콧대 부분에 각인된 CHANEL 레터링입니다. 확실히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라서 제니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이죠. 콘서트, 화보, 공항 패션까지 등장한 걸 보면 제니의 최애 선글라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최근 NPOP 무대에서 착용했던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의 B.B.B 02 골드/브라운 컬러입니다. 32만 원대 가격으로, 살짝 브라운빛이 감도는 틴트 렌즈와 림리스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여기에 골드 프레임이 더해져 세련된 무드까지 연출할 수 있죠. 투명한 렌즈 컬러 덕분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라, 제니처럼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렇게 제니가 최근 픽한 선글라스 3가지를 소개해봤습니다. 어떤 룩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제니의 스타일 센스, 역시 믿고 보는 패션 아이콘이죠?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
제니
- 백팩 파들 주목👀🔍 백팩 파들 손들어 주세요! 🙌 백팩의 편리함을 한 번 맛보고 나면 다른 가방은 잘 들지 않게 되죠. 그래서일까요?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백팩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 샤넬은 가브리엘 백팩, 듀마 백팩 등 다양한 백팩이 있지만, 요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반 백팩을 가져왔습니다. 작아 보이지만 꽤 많이 들어가는 수납력과 어디에 두어도 걱정 없는 캐비어 소재로, 샤넬 백팩 중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스몰 기준 890만 원대입니다. 디올의 카로 백팩은 디올답게 우아한 이미지를 풍기네요. 앞에 작은 포켓이 있어 매일 쓰는 소지품을 넣기에 딱입니다! 가격은 스몰 기준 465만 원대입니다.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이 백팩은 몽수리 백팩입니다. 상단 핸들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용이해 보입니다. 캔버스 소재인 만큼 시간이 지나도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으로 계속 사용하기 좋겠죠. 몽수리 미니 사이즈 기준 395만 원대입니다. 데일리 끝판왕, 나일론 소재의 프라다 백팩입니다. 미디엄 사이즈 기준 앞에 두 개의 포켓과 미니 파우치까지 달려 있어 수납력은 말할 것도 없고, 리나일론 소재라 비 오는 날도 부담 없이 들 수 있는 이 백팩은 미디엄 기준 315만 원대입니다. 귀여운 쉐이프의 셀린느 미니 폴코 백팩. 역시 캔버스 소재라 부담 없이 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65만 원대입니다. 미우미우 역시 2025 SS 시즌 컬렉션에 귀여운 백팩을 공개했죠. 세 개의 미니 포켓과 넉넉한 크기로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어 보이는데요. 가격은 얼마로 출시될지 궁금해지네요. 얼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소개해 드린 백팩 중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다면, 인상 소식이 들리기 전에 얼른 구경 가 보세요!
백팩
- 이름도 어쩜 코코🖤샤넬백 코디
이코코
- 로제도 선택한 베니티백🧐 오버핏 가죽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로제. 그녀의 슬렌더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그녀 옆에 살포시 놓인 미니백이었습니다. 로제가 선택한 가방은 생로랑의 베니티 케이스 미니 가죽 크로스백. 2021 FW 시즌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40만 원대였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현재 판매 중인 베니티백은 GABY 베니티백으로, 가격은 275만 원입니다. 베니티백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인데요. 생로랑뿐만 아니라 루이비통과 샤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니스 미니백은 162만 원, 샤넬의 베니티백은 453만 원대로,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베니티백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생 로랑 가방
- 소희의 찐 샤넬템🖤 구경해보자🔍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유튜브에 샤넬백 컬렉션을 공개했죠.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해 10년 넘게 소장해온 가방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소희가 처음 구매한 샤넬백은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 베이지 캐비어 가죽입니다. 2014년 이탈리아 여행 중 헐리우드 스타들의 베이지 샤넬백 파파라치 컷을 보고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20대 초반에는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거의 들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애정하는 가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기준 약 1,557만 원입니다. 같은 시기에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미니 플랩백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유럽에서는 1인당 샤넬백을 2개까지 구매할 수 있어서 클래식백과 함께 장만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사이즈가 작아 스마트폰도 들어가지 않아 요즘은 파우치처럼 활용한다고 합니다. 당시 약 3-400만 원대였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샤넬의 또 다른 시즌백도 소장했는데요. 버클 카메라 케이스백은 약 10년 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시즌백이라 지금은 구할수 없는 가방입니다. 당시 가격은 4-500만 원대. 샤넬 보이백 블랙 & 화이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보이백이 첫 출시되었을 때 구매했는데요. 컬러와 체인이 볼드한 느낌이라 일상보다는 결혼식 같은 특별한 자리에서 주로 착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체인이 무거운 편이라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보이 샤넬 플랩백 가격은 1,021만 원입니다. 한동안 샤넬백 구매를 중단했던 소희는 23년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가지며 클래식 뉴 미니 탑 핸들 핑크 컬러를 들였다고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덕분에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800만 원대입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 가방은 클래식 미니 플랩백 화이트 샴페인 골드 체인 버전입니다. 화이트 컬러 관리가 어려울까 고민했지만, 샴페인 골드 체인의 희소가치에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소희는 체구가 아담한 편이라 클래식 미디움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497만 원입니다. 소희는 명품 가방을 살 때는 자주 들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들 수 있는 가방을 신중하게 고르는 그녀의 안목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샤넬백을 트렌디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샤넬 미니백
- 같은 샤넬, 다른 분위기✨ 이주연이 보여준 샤넬백 실착 정석 2가지 샤넬백으로 완성한 3가지 착장, 함께 확인해보세요. 1. 샤넬 맥시 호보백 볼드한 골드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맥시 호보백은 전면 아웃포켓이 특징인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이주연은 스트라이프 크롭탑, 베이지 팬츠에 가방을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2. 샤넬 클래식 플랩백 11.12 퀼팅 디테일과 더블 C 잠금장치가 특징인 클래식 플랩백은 샤넬을 대표하는 스퀘어 쉐입의 아이템입니다. 이주연은 화이트 백을 활용해 두 가지 착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올블랙 룩, 두 번째는 오버핏 맨투맨과 바이커 쇼츠를 매치한 애슬레저 룩으로 같은 아이템으로 다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샤넬
- 차정원의 잇백 in paris 🇫🇷 차정원의 스타일링은 언제나 화제를 모으는데요. 이번 파리 패션 위크에서도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그녀의 룩을 완성시켜준 건 바로 가방이었죠. 샤넬부터 미우미우까지, 차정원이 선택한 잇백들을 살펴볼까요? 먼저, 차정원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올블랙 룩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선택한 가방은 바로 샤넬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체인 달린 미니백’입니다. 화이트 퀼팅 램스킨 소재에 블랙 파이핑 디테일이 들어가 클래식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아이템인데요. 샤넬 특유의 골드 체인 스트랩 덕분에 럭셔리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둥근 실루엣 덕분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가격은 649만 원대! 수납력까지 괜찮아서 실용성도 갖춘 제품입니다. 샤넬 쇼에서도 그녀의 가방 선택은 빛났습니다. 트위드 룩과 함께 매치한 가방은 샤넬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신상 ‘스몰 체인 클러치’인데요. 작은 사이즈지만 카드지갑과 크로스백의 장점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라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없죠. 가격은 297만 원대! 샤넬 가방치고는 비교적 부담이 덜한 편이죠. 그녀는 이 미니 클러치를 트위드 투피스와 함께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우미우 쇼에 참석한 차정원은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미우미우 샌들에 레그워머를 매치하고, ‘가죽 보 백’을 들었습니다. 미우미우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차정원의 룩과 완벽하게 어울렸죠.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 495만 원대입니다. 파리에서 차정원이 선택한 가방들은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을 그대로 보여줬는데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그녀의 가방 선택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
차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