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흰반팔셔츠🧊

자유로운 영혼의 남자, 고경표 답답한 날씨 속에서도 그의 가벼운 발걸음을 책임지는 3가지 아이템 🏃 편안함 속에 감각적인 포인트가 숨어 있는, 배우 고경표의 신발 아이템을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나이키 줌 보메로 5 레트로 감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발입니다. 텍스타일과 인조 가죽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어퍼와 줌 에어 쿠셔닝이 선사하는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부담 없이 신기 좋은 데일리 슈즈입니다. 2. 나이키 ACG 에어 데슈츠+ 나이키의 90년대 아카이브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들입니다. 물에 강한 소재와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는 밑창이 더해져, 도시의 거리부터 여유로운 휴양지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발걸음을 제공합니다. 3. 팔라디움 팜파 옥스포드 오리지널 견고한 캔버스에 옥스포드 디테일이 더해진 신발입니다. 프랑스 군용 부츠에서 시작된 팔라디움의 실용성과 모던한 감각이 녹아 있어, 내추럴하면서도 단정한 무드를 완성해줍니다.

아디다스 쇼츠 다 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작년 여름부터 트렌드를 타면서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아디다스 트랙 팬츠. 하나 구매하고 싶지만 핏부터 기장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어떤 아이템을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셀럽들의 아이템을 참고해 보세요! 미미: 레이스 트림 삼선 쇼츠 밋밋한 여름 패션을 개성 있게 뽐낼 수 있는 아이템. 스포티한 아디다스 쇼츠에 레이스가 달려있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김나영: 아디컬러 클래식 배기 쇼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기장의 아디다스 쇼츠. 옐로우 삼선 스트라이프가 포인트가 되고, 넉넉한 루즈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남규리: 우먼스 3S 투인원 반바지 레깅스가 일체형으로 내장되어 있어 레이어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레깅스 덕에 활동적인 운동할 때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크리스탈: W 3S SJ 쇼츠 밑단 트임이 있고, 다른 아디다스 쇼츠들에 비해 숏하고 타이트한 피팅감이 특징이다. 쇼츠 안쪽에 스트링 끈이 있어 허리핏 조절이 가능하다. 김채원: 아디다스 x 스포티 앤 리치 쇼츠 클리어 스카이 아디다스와 스포티 앤 리치의 콜라보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광택감이 있는 하늘색 베이스에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되어 있다. 미미: 아디컬러 클래식 스프린터 쇼츠 너무 짧지 않은 기장에 얇고 가벼운 재질이라 한여름에도 편하게 막 입을 수 있다. 양 사이드에 지퍼 포켓이 달려있어 실용성이 좋다.

미니멀부터 고혹적인 무드까지🖤 셀럽들로 보는 블랙 롱부츠 코디법 @참고해👢

에밀리로 가을자켓 무드 보기😎🍁 릴리 콜린스처럼 단발에 클래식 체크 자켓 조합💇🏻‍♀️🏁@언니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