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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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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디올 들고 나타난 리한나💛 가방이 책 표지? LA, 뉴욕, 파리까지 동행 중📔🧛♀️ 며칠 전, 파리 거리에서 리한나가 포착됐습니다. 노란 토트백을 들고, 스트라이프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룩을 연출했는데요. 그녀의 손에 들린 건 디올의 드라큘라 북토트입니다. 이 백은 디올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첫 디자인으로, 2026 썸머 컬렉션 프리뷰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표지는 고전 문학 'Dracula by Bram Stoker'에서 영감 받았으며, 디올의 시그니처 실루엣에 위트와 실험이 더해졌습니다. 요즘 리한나는 다양한 룩에 이 가방을 매치하며 디올의 새로운 무드를 가장 먼저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래식도, 스트리트도 모두 어우르는 이 백. 여러분은 이 ‘책 같은 가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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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셀린느 틴 니노 백👜🤍 아담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디자인✨가격은 390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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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가 선택한 가을 가방 컬러💼 브라운 스웨이드 백🤎클래식한 올가을 데일리 백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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