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뜬 한소희와 윤아👗 배우 한소희와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됐는데요. 한소희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부쉐론’ 앰버서더 자격으로, 윤아는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앰버서더로 참석했습니다.

뉴진스🐰경복궁 무대 피날레🤍 뉴진스가 어제 개최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다니엘이 단독 MC를 맡아 여유로운 진행으로 무대를 이끌어갔는데요. 발등 부상으로 빠진 혜인을 제외한 뉴진스의 네 멤버는 이날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뉴진스는 한국의 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과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이후 ‘Cool with you’, ‘Ditto’, ‘ETA’, ’Super shy’ 무대를 차례로 펼치며 공연을 마쳤습니다.

디카프리오 여친과 제니의 만남👯‍♀️ 세계적인 모델이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유명한 비토리아 세레티가 최근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입니다. “정말 감사하다. 내 주변엔 최고의 팀과 사람들이 있다. 난 정말 운이 좋았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낯익은 얼굴이 한 명 있었는데요. 다름 아닌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제니였습니다. 이 사진에는 최근 열린 멧 갈라에서 드레스를 입고 둘이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만남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지난 2월 LA에서 열린 가수 겸 배우 위켄드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만남을 가지며 월드 클래스 인맥을 확인하기도 했죠. 또한 비토리아는 이전부터 제니의 SNS에 댓글을 다는 등 블랙핑크의 팬임을 인증한 바 있습니다.

팬들을 위한 윤아의 자체 화보🎁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자체 화보 제작 중 일부분을 선공개했습니다. 화보는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윤아의 생일 팝업 ‘So Wonderful Day’에 전시될 예정인데요. 윤아가 직접 기획부터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MD는 자신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수지💚보검 환상의 듀엣이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수지와 박보검의 듀엣 무대의 미리 보기가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이 부르는 곡은 영화 ‘원더랜드’에서 두 사람이 상상 속에서 만나 노래하는 장면에 삽입된 ‘WISH: Wonderland is here’인데요. 박보검이 직접 가사와 곡명까지 지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라이브를 최초 공개하는 가운데, 영화 ‘코코’ OST부터 로비 윌리엄스와 니콜 키드먼의 듀엣곡으로 알려진 ‘Somethin’ Stupid’를 하모니로 들려줄 예정인데요. 본 방송은 내일(31일) 밤 10시에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