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스타일 관리엔 볼캡이지 심플하면서 확실한 존재감, 모델 김원중이 선택한 볼캡 2가지🤠 지금 같은 여름 날 머리카락 정리가 고민인 이들을 위해, 간편하게 눌러쓰기 좋은 두 가지 볼캡을 소개합니다. 1.그래듀에이션 픽쳐스 어게인 랜드 캡 - 벵가라 머드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더한 미니멀한 볼캡입니다. 벵가라 염료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L' 로고 디테일이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를 완성합니다. 2.스튜디오 아노니모 페이스 비즈 캡 - 미스트 그레이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로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깔끔한 실루엣에 십자가 모양의 비즈 장식이 더해져 감각적인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본격 폭염인 8월의 시작☀️💦 햇볕으로부터 구원해 줄 브랜드 볼캡 기본템 추천 5가지🧢 1. 슈프림 S 로고 6-패널 볼캡 2. MLB 뉴욕양키스 볼캡 3. 폴로 랄프 로렌 코튼 치노 볼캡 4. 슈프림 캠프 캡 5. 이미스 뉴로고 볼캡

어좁이들을 위한 추천템, 퍼프소매💡 여리함과 볼륨감 동시에 살리고 싶다면 퍼프 소매 입어보세요🤍

대대손손 물려줘도 될 '이 가방'👵🏻👜 주인공을 소개하기에 앞서 유독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는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죠. 바로 가방 사이즈 입니다. 작년엔 마이크로 미니 백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메가 빅 백에 주목하고 있죠.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주인공은 빅 백계의 아이돌, 더 로우의 마고 백입니다. 마고는 처음 출시 된 이후 다양한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웨이드, 카프 스킨, 캔버스와 가죽혼합 등 소재와 네 가지 사이즈(*10, 12, 15, 17인치)로 제작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에 성공한 마고 백은 600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를 설립한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은 말합니다. "여성들은 우리가 매 시즌 어디로 갈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특정 고객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언제 어떻게 여행하는지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마고를 만들 때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결과 마고 백이 등장한 것이죠.

프나 지헌&하영의 삐끼삐끼🐾❤️ 유니폼으로 크롭룩 완성한 지헌과 오버핏 스타일링한 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