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_chaeyeoniinstagram @veronicayoo97instagram @junghyesung91instagram @j_ourlyinstagram @solarkeeminstagram @ziyooniinstagram @junghyesung91
1 / 7
좋아요 0개
2024년 7월 30일
댓글 달기
- 아우터에 이거 하나만 추가해도💯 아우터 하나만 잘 활용해도 스타일 지수가 확 올라가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아우터라도 어떻게 걸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켄달 제너와 김나영이 보여준 ‘한 끗 차이’ 스타일링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두 사람은 아우터를 단순히 입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둘러 세련된 룩을 완성했죠. 켄달 제너는 겨울부터 이런 룩을 즐겨 입었는데요. 클래식한 블랙 팬츠에 브라운 재킷, 그리고 그 위에 숄을 어깨에 무심하게 걸쳐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빵 모자와 선글라스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최근에는 숄이 한 겹 걸쳐진 듯한 카키색 코트를 선택했는데요. 기본 코트보다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김나영 역시 비슷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죠. 켄달과 비슷한 디자인의 숄 디테일이 있는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숄을 두른 듯한 이 디자인 덕분에 한층 감각적인 룩이 완성되었죠. 이너로는 심플한 니트와 데님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링은 생각보다 쉽지만, 한 끗 차이로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코트를 입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특히 간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는 숄을 걸치고, 낮에는 가볍게 다니는 스타일링을 활용하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봄, 평범한 스타일링이 지루하다면 어깨에 살짝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한 끗 차이로 더욱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트렌치코트
- 겨울 레깅스 가보자고💪🏻🔥
레깅스
- 반팔니트 지금 입기 딱이야☀️💕
반팔니트
- 왕 크니까 왕 좋다🤎빅 백 모음.zip👜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