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사랑하는 셀린느백🖤👜 시크하게 때론 클래식하게✔️ 언니들 셀린템 리스트업🙌 1. 강혜원: 스몰 16백, 550만 원. / 틴 빅투아르백, 455만 원 2. 한혜진: 미디엄 루이즈백, 435만 원. 3. 기은세: 미디엄 클래식 파니에, 99만 원. 4. 김소은: 퀴르 트리오페 베사체, 230만 원. 5. 다니엘: 틴 니노백, 440만 원. 6. 최지우: 스몰 16백, 550만 원. 7. 김히어라: 미디엄 틸리백, 310만 원.

려원언니 요즘 데일리백🤍🩶롱샴 롱샴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에크루👜클래식 무드

샹달 패턴은 알아놓자🧡 “어? 저 사람 옷 에르메스 꺼다!” “헐, 뭐야? 로고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 그 비밀은 바로 ‘샹달’ 패턴에 있습니다. 로고리스의 대명사 에르메스. 딱 보면 ‘아, 이거 에르메스네’ 하고 감지하게 만드는 상징적인 패턴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샹달(Chaîne d’Ancre)입니다. 프랑스어로 ‘닻사슬’을 뜻하는 이 샹달은 1938년, 에르메스 창립자의 손자인 로베르 듀마(Robert Dumas)가 항구에 정박한 배의 닻사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이 시작입니다.
오랜 시간 에르메스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의미 있는 디자인이죠. 샹달 패턴은 여러 액세서리와 의류 등, 에르메스의 다양한 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다비치 이해리 손목에는 샹달 패턴이 중앙에 있는 미니 클릭 샹달 팔찌가 있죠. 가격은 118만 원으로, ‘에르메스치고’ 꽤 합리적인 액세서리입니다. 의류에서도 샹달 패턴은 빠지지 않습니다. 6번째 사진 니트 가디건처럼, 패턴 자체가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제품은 가격이 315만 원, 샹달 패턴이 단추 디테일까지 들어가 있는 니트죠.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링 중 하나인 실버 샹달 링도 있습니다. 89만 원으로,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반지예요. 또, 에르메스를 사랑하는 강민경이 착용한 링도 있어요.검지에 낀 반지는 샹달 로고를 더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버체인 당크레 반지입니다. 볼드한 샹달 링이 부담스럽다면, 이런 스타일을 참고해도 좋겠죠? 자, 이제 로고가 없어도 에르메스 아이템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샹달 패턴을 보면, 아는 사람은 ‘에르메스다!’ 하겠죠? 😎

파리 패션위크를 빛낸 셀럽들🇫🇷🌟 지금 프랑스 파리는 패션 열기로 뜨겁습니다. 뉴욕, 런던, 밀라노와 더불어 권위 있는 4대 패션위크 중에서도 가장 전통 있는 파리 패션위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인데요. 유서 깊은 여러 브랜드가 준비하는 패션쇼에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셀럽들도 빠질 수 없죠.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한 셀럽들을 모았습니다. 패션쇼를 빛낸 배우와 아이돌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공유 - 루이 비통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5 봄-여름 남성 패션쇼에 초대받은 공유. 퍼렐 윌리엄스가 선보이는 남성복 컬렉션에 참석하며 화이트 재킷과 데님, 루이 비통 가방을 매칭했다. 정은채 - 르메르 2025 봄-여름 파리 맨즈 컬렉션 르메르(Lemaire) 쇼에 참석한 정은채. 보쥬 광장에 위치한 르메르 본사에서 진행된 패션쇼에 블랙 벨트 트렌치코트를 입고 숏컷으로 등장했다. 최우식 - 아미 아미(AMI Paris)의 2025 봄-여름 쇼에 참석한 브랜드 앰버서더 최우식. 아미의 레귤러 핏 상하의 수트 셋업을 착용했다. 더 보이즈 선우 - 아미리 마이크 아미리가 운영하는 브랜드 아미리(AMIRI)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한 브랜드 앰버서더 선우. 화이트 셔츠에 아미리 로고 장식이 포함된 리본 타이, 재킷을 매칭했다. 세븐틴 버논 - 겐조 겐조(KENZO)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한 겐조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의 버논. 데님 수트 셋업을 착용한 채로 등장해 니고, 퍼렐, 베르디 등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갓세븐 잭슨, 뱀뱀 / 세븐틴 디에잇 - 루이 비통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5 봄-여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한 갓세븐의 잭슨과 뱀뱀 그리고 세븐틴의 디에잇. 전반적으로 검정색 무드의 수트 셋업에 루이 비통 디테일이 돋보이는 착장을 입었다.

베이지 자켓 10가지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