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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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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셀럽 메이크업 해봤어❓ 페스티벌 무드 살리는 셀럽 메이크업 따라잡기💄 재즈,워터밤,힙합페스티벌 메이크업으로 완성할 타이밍입니다. 1. 큐빅 활용하기 올 여름 페스티벌 메이크업의 핵심 키워드는 '과감함'입니다. 그 중심에는 얼굴에 큐빅을 더한 스티커 메이크업이 있습니다. 키치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이 스타일은, 눈 밑이나 눈썹 위, 콧등에 작은 큐빅 또는 글리터 파츠를 얹는 것만으로 생기있는 페스티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글리터 시도하기 글리터를 눈두덩이나 애교살에 얹어 은은한 펄감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여 한층 더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 햇빛 아래 혹은 조명 아래 반짝이는 효과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극대화해줍니다. 화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려면 글리터의 입자 크기와 색감 톤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스모키 메이크업 도전하기 밤이 되면 분위기를 반전시킬 스모키 메이크업은 눈꼬리를 자연스럽게 번지듯 블렌딩하면 감각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펄을 더하면 페스티벌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살아나는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메이크업팁
- 누구 헤어핀이 제일 예뻐?👩🏻🦰💕
헤어핀
- 파리 그랑 팔레 샤넬 쇼에서 마주한 셀럽들🕊️✨ 샤넬 25 봄-여름 레디 투 웨어 패션쇼가 10월 1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렸습니다. 샤넬과 그랑 팔레의 재결합을 상징하는 이번 쇼는 그랑 팔레 본당의 유리 지붕 아래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그랑 팔레에 꾸며진 오브제만큼 화려한 셀럽들도 함께하였는데요, 한국에서는 제니, 일본의 고마츠 나나와 미국 배우 마거릿 퀄리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쇼를 한 층 더 빛내주었습니다. 제니는 파격적인 금발에 비비드한 하늘색 니트를 입어 바비인형을 연상 시켰고, 고마츠 나나는 여러 색 실이 섞인 트위드로 샤넬의 정수를 보여줬죠. 마거릿 퀄리는 레이스로 만든 플라워 디테일이 더해진 하얀색 트위드를 입어 순수하고 클래식한 샤넬룩을 선보였습니다.
샤넬
- 소장욕구💗블핑 월드투어 티🌐
BLACKPINK
- 데일리로 들기 좋은 @쟈크뮈스🤎
자크뮈스
- 자크뮈스 x 나이키@기대돼💐x✔️
자크뮈스
- 카프리섬에 등장한 페기 구❤️🔥 제니가 공식 모델로 데뷔한 자크뮈스 크루즈 쇼에 페기 구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페기 구는 탑부터 액세서리까지 쨍한 레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쇼에 나타났는데요. 세계적인 스타들과 자크뮈스’ LA CASA’ 크루즈 컬렉션 쇼를 감상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니의 피날레 장면과 디자이너 시몽 포트레 자크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습니다.
페기구
- 요즘 핫한 물만난 제니🤿👙 올 여름 휴가룩으로 다 따라하기 좋은 @코디들🐟🐠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