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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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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캐리어🧳🧡@리모와
리모와
- 리모와x에메 레온 도르 캐리어🧳✨ 미국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에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와 독일의 럭셔리 항공용 캐리어 브랜드인 리모와(Rimowa)의 협업 아이템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5월 31일 발매되는 이번 협업 아이템에는 '캐빈'과 '체스트' 모델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두 모델 모두 에메 레온 도르의 시그니처인 그린 컬러로 색칠되어 있으며 '캐빈' 모델은 40 x 55 x 23 cm의 크기에 바퀴가 달린 것이 특징이고, '체스트' 모델은 43 x 74.5 x 34.5 cm의 크기에 바퀴 없이 손잡이만 달려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레피한 무드와 럭셔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에메 레온 도르와 리모와의 협업 아이템을 슬라이드로 확인하세요.✅ 에메 레온 도르 / 리모와 클래식 캐빈: 362만 원 에메 레온 도르 / 리모와 클래식 체스트: 526만 원 사진: 에메 레온 도르
캐리어
- 다니엘 화보 속 오메가 워치❤️ 아쿠아 테라 쉐이드⌚9가지의 은은한 컬러감으로 포인트🌈 #광고
오메가
- 시간을 뒤집는 우아함 까르띠에 탱크 바스큘랑트 레퍼런스 2405는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손목 위의 장난감’이라 불릴 만큼 독특하고 기계적인 매력을 지닌 모델인데요. 1930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한 이 리버서블 구조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까르띠에만의 미학으로 세련되게 재해석되었습니다. 케이스가 위로 들리며 180도로 회전하는 구조는 단순한 기교를 넘어, 다이얼을 보호하는 기능성과 시계를 조작하는 손끝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죠. 외형은 클래식한 까르띠에 탱크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따릅니다. 직사각형 케이스에는 전통적인 로마 숫자 인덱스, 블루 스틸 핸즈, 그리고 까르띠에 시계를 상징하는 블루 사파이어 크라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얇고 정제된 프로파일 안에는 수동 무브먼트가 정밀하게 작동합니다. 착용했을 때의 존재감은 조용하지만 분명하며, 어떤 드레스 코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실루엣은 시계 그 자체로 품격을 말해줍니다. 특히 케이스를 들어올리고, 회전시키고, 다시 끼우는 일련의 행위는 사용자가 시계와 교감하는 하나의 의식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까르띠에 탱크 바스큘랑트는 단순한 시계를 넘어,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적 실험정신이 응축된 하나의 예술 예술작품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을 읽는 도구를 넘어서 시간을 ‘다루는’ 방식까지 제안하는 이 시계는, 착용자의 미적 감각과 성향을 은은하게 드러내는 매개체가 되는데요.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그 희소성과 역사성, 그리고 감성적인 조작성 덕분에 단순한 소장품 이상의 가치로 여겨지죠.
까르띠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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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 겨울엔 브라운 시계줄🕰️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