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 크루는 오늘도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인디고 셔츠, 데님 워크 재킷, 카고 팬츠, 네이비 블레이저 등. 모두 어디선가 한 번쯤 본 것 같고, 유니폼처럼 반복되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루하지 않는데요. 각자 선택한 넥타이의 패턴, 양말의 길이, 구두의 광택, 셔츠 단추를 어디까지 잠갔는지 같은 사소한 디테일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정해진 드레스 코드 안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기 몫의 자율성을 지켜냅니다.

이번 휴가룩은 이분들을 참고⁠ 빔스 플러스 하라주쿠 크루가 제안하는 스타일 포인트 🏝️⁠ ⁠ 빔스 크루가 이번 시즌 제안하는 스타일은 바로 '오픈 칼라 셔츠'.⁠ ⁠ 더운 여름, 단정함과 개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셔츠 한 장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빈티지 무드, 워크웨어 테이스트, 컬러 플레이까지 스태프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오픈 칼라 셔츠를 다양하게 해석했습니다.⁠ ⁠ 특히 눈에 띄는 포인트는 셔츠와 함께 매치된 하의, 모자, 그리고 액세서리 활용. 자연스러운 릴랙스 핏, 복고적인 컬러 믹스, 그리고 브랜드 특유의 디테일 감각이 더해져 개개인만의 감성이 완성됩니다.⁠

노란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니커즈 일상룩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뉴발란스 x 비밍 바이 빔즈👟 캐주얼 감성을 담은 뉴발란스 574가 공개되었습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뉴발란스 574모델과 비밍 바이 빔즈가 만나 새로운 무드를 선보였습니다. 비밍 바이 빔즈는 빔즈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일상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이번 협업은 뉴발란스 574 특유의 간결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을 유지하며, 러프한 질감의 브라운 스웨이드와 진한 옐로우 컬러의 포인트를 더해 레트로하면서도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스트릿과 캐주얼의 사이 균형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줄 이상적인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이번 콜라보, 빔즈 공식 온라인 샵에서 7월 21일 부터 8월15일까지 예약 판매될 예정입니다.

빔즈 독점 컬러로 재탄생한⁠ Salomon ‘ACS + OG’, 6월 7일 출시 🔥⁠ ⁠ 메탈릭 그레이와 레몬 옐로의 조화, 빔즈만의 감성으로 완성된 ACS + OG가 발매됩니다.⁠ ⁠ 일본 대표 셀렉트숍 빔즈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이 손잡고, ACS + OG 모델의 BEAMS 익스클루시브 컬러를 공개했습니다.⁠ ⁠ 이 모델은 2000년대 살로몬의 트레일 러닝화를 기반으로, 현대적 실루엣과 도시적 감성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한 결과물인데요.⁠ ⁠ 살로몬의 기술력 Agile Chassis System(ACS)도 적용. 컬러는 메탈릭 그레이를 메인으로 블랙 라인과 레몬 옐로 포인트를 더해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오니츠카 노랭이로 포인트🐝

슬기의 봄맞이 운동화 추천👟 디자인&착화감 모두 💯 슬기가 추천하는 운동화 5가지 ✅ 1. 노다(norda) - 002 오크 / 30만 원대 2. 아워레가시(Our Legacy) - 가베 스텔스 블랙 레더 / 71만 원대 3.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 블리스 레이스업 스니커즈 / 11만 5천 원 4. 푸마(PUMA) - 팔레르모 코발트 글레이즈 화이트 / 11만 9천 원 5. 준지 x 푸마(JUUN.J X PUMA) - 스피드캣 로우 블랙 / 20만 9천 원

휴일에 신기 좋은 신발 7켤레🏝️ 1 바쁜 평일엔 어쩔 수 없이 기능이나 드레스코드에 맞춰 신발을 고르게 되지만, 휴일만큼은 내 취향과 편안함이 최우선이죠. 하이킹부터 테크웨어, 레트로 러닝화까지. 스타일도 챙기고 활동성도 놓치지 않은 신발들을 둘러보세요. 2 디엠므 코르나로 이탈리아 브랜드 디엠므의 하이킹 부츠 스타일 신발로, 스웨이드와 러버 토 캡이 조화를 이루며 실용성과 밀리터리 무드를 동시에 지닌 제품. 이 신발은 고어텍스 재킷이나 밀리터리풍 파카처럼 투박하지만 기능적인 아우터와 잘 어울립니다. 팬츠는 테크웨어 팬츠나 카고 팬츠 같이 활동성 있는 아이템이 좋고, 상의는 울 니트나 헨리넥 셔츠처럼 자연스러운 소재감을 가진 아이템이 균형을 맞춰주는데요. 야외 활동이나 도시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에 적합한 조합. 3 엔엔07 × 프라캡 부츠 포니 헤어 소재가 인상적인 부츠. 따뜻하고 질감이 두드러지는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면 시각적인 통일감이 좋은데요. 팬츠는 울 슬랙스나 두꺼운 데님이 안정감을 주며, 상의는 플란넬 셔츠와 같은 따뜻한 계열의 원단을 활용하면 무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코디에 어울립니다. 4 JJJ자운드 × 뉴발란스 990v3 세이지 그린 톤이 돋보이는 이 콜라보는 미니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입니다. 바시티 재킷이나 윈드브레이커 같은 캐주얼한 아우터와 잘 어울리며, 여유 있는 핏의 데님이나 스웨트팬츠를 매치하면 편안한 무드를 줄 수 있죠. 상의는 심플한 로고 티셔츠나 후드티를 추천, 캡모자나 미니멀 백팩 등으로 마무리하면 감각적인 스트리트룩이 완성됩니다. 5 아디다스 × 웨일즈 보너 삼바 웨일즈 보너의 섬세한 디테일이 들어간 아디다스 삼바는 빈티지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를 지닌 스니커즈인데요. 와이드 슬랙스나 크롭 팬츠와 함께하면 신발의 독특한 실루엣이 강조됩니다. 상의는 실키한 셔츠나 니트 베스트를 더하면 더욱 감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슬림한 가방이나 양말 디테일도 포인트로 챙겨주면 좋습니다. 6 파라부트 미카엘 카우하이드 프랑스 브랜드 파라부트의 대표 모델 미카엘에 카우하이드 소재를 더한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프렌치 워크웨어 느낌이 강해 칼라리스 재킷이나 워크 재킷과 찰떡궁합을 자랑하죠. 데님이나 트윌 팬츠와 함께 착용하면 적당히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오버핏 셔츠나 라운드넥 니트를 상의로 입으면 여유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7 엔드 × 살로몬 XT-6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살로몬 러닝화로, 스포츠와 스트리트의 경계를 오가는 제품. 숏패딩이나 테크 자켓 같은 실용적인 아우터와 조합하면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하의로는 조거 팬츠나 립스탑 소재의 카고 팬츠를 추천합니다. 상의는 기능성 긴팔 티셔츠나 루즈한 후디가 잘 어울리고, 볼캡이나 테크 스타일의 크로스백으로 마무리하면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할 수 있죠. 8 아식스 UB7-S 레트로한 디자인과 강렬한 오렌지 포인트가 특징인 아식스 러닝화로, 러너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 컬러 블록 윈드브레이커나 레트로풍 바람막이 아우터와 매치하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통일시킬 수 있으며, 조거 팬츠나 트레이닝 팬츠와 함께 스포티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어요. 상의는 그래픽 티셔츠나 하프집 스웻셔츠 등으로 마무리하면 균형 잡힌 스타일링이 됩니다.

영롱한 실버 T90 샥스 마기아⚽️

1985년, 존재만 했던 전설이 현실이 되다.⁠

눈부신 반전 컬러,⁠

JJJJound x Salomon XT-6 출시⁠

캐주얼 정석 노페 퍼플라벨 백팩🎒

드디어 윈터만난 성덕 철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