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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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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에@가능?!👙🔥제너 자매
켄달 제너
- 엄마도 환영할 남자친구 티모시🙋🏻♀️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에 티모시와 열애 후 청순미 넘치는 카일리의 일상룩을 보다 보면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 듯합니다. 최근 Page Six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가 ‘티모시는 이전에 만났던 다른 연인들과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하며 그를 운명의 상대로 느끼고 있다고 해요. 카일리 제너의 스타일은 티모시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관능적이고 자극적인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즐겨 했어요. 하지만 소년미 넘치는 티모시를 만난 후부터 그의 스타일리시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스펀지처럼 흡수한 듯이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연애 상대에 따라 스타일과 인상이 바뀐다는 사실을 곱씹다 보면 이래서 엄마가 남자 잘 만나야 한다고 당부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그녀가 새롭게 시도한 청순한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덜어내는 것입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두꺼운 화장보다는 주로 누디한 톤의 화장을 통해 본연의 이목구비를 살리는 방향으로 이미지를 변신시켰어요. 또 주근깨를 그대로 드러내거나 튀지 않는 심플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등 꾸안꾸 스타일의 일상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티모시가 "Strawberry bootty(딸기같은 엉덩이)"라는 말과 함께 올린 사진인데요, 그의 귀엽고 발칙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런 남자와 연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카일리 제너
- 제너자매의 스키장 룩🎿 매년 겨울이면 셀럽들이 찾는 곳이 있죠. 바로 콜로라도주의 아스펜인데요. 올해는 헤일리 비버-저스틴 비버 부부에 이어 제너 가족들도 아스펜에 합류해 함께 스키를 즐겼습니다.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는 스키를 탈 때 어떤 옷을 입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들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켄달 제너는 숏 코트와 퍼 모자를 매치하고 레깅스에 롱부츠를 신었습니다. 리얼웨이에서도 자주 보이는 털이 가득한 모자인데요. 스키 휴양지로 유명한 아스펜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네요. 본격적으로 스키를 즐길 때는 실버 숏 패딩을 입고 있다가 블랙 패딩과 회색 후디로 갈아입었습니다. 미니멀 룩을 좋아하는 켄달답게 스키장 룩도 깔끔합니다. 카일리 제너는 딸 스토미와 함께 스키를 즐겼는데요. 노란색 살로몬 패딩으로 설원에서 포인트를 주었네요! 스토미도 어릴 때부터 스키를 즐겨온 덕분인지 자세가 예사롭지 않네요. 제너 가족의 헬멧은 모두 스미스(SMITH) 제품입니다.
카일리 제너
- 볼수록 예쁜 커플❤️티모시 & 카일리 제 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속😘남친 티모시 보는 카일리 @예뻐
카일리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