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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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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시작한 김도연🖤 프렌치 시크 장인 김도연이 생일을 맞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도연은 ‘인간 생로랑’이라고도 불리죠. 김도연의 블로그에서는 시크한 그녀의 아웃핏뿐만 아니라, 그녀의 취향이 가득 묻어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일상과 취향을 엿보고 싶다면 김도연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김도연
- 여성들의 생로랑 수트 패션💯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한 생로랑 2025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뿐만 아니라 쇼에 참석한 셀럽들의 룩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한 여성 셀럽들이 많았죠. 지난 시즌, 생로랑 쇼는 복귀한 벨라 하디드뿐만 아니라 그녀가 입고나온 수트 룩도 화제가 됐었죠. 이번 시즌엔 셀럽들이 직접 그 무드를 소화하며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 번째 룩은 엘사 호스크의 버건디 수트 스타일링. 클래식한 핀스트라이프 셔츠에 패턴 타이를 매치하고, 여기에 빈티지한 분위기의 브라운 틴트 안경을 더해 완벽한 올드 머니 룩을 연출했어요. 골드 액세서리와 함께 매니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까지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이죠. 두 번째는 자스민 툭스의 블랙 수트 룩. 블랙 더블 브레스트 수트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타이로 포인트를 줬어요. 여기에 패턴이 들어간 실크 코트를 걸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시크함의 정석을 보여준 룩이었죠. 세 번째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브라운 수트 스타일링. 이번 생로랑 쇼에서 브라운 컬러가 유독 많이 보였는데, 로지는 브라운 레더 재킷을 함께 매치하며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어요. 특히 포마드 스타일의 헤어와 블랙 프레임의 틴트 선글라스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포인트! 네 번째는 이리스 로의 수트 룩. 밝은 톤의 그레이 브라운 수트에 네이비 도트 타이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웻 헤어 스타일과 골드 뱅글을 함께 매치해 생로랑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쿨한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죠. 마지막으로 로라 해리어는 블랙 수트와 타이, 그리고 새틴 칼라 디테일이 들어간 재킷을 선택해 완벽한 블랙 타이 룩을 연출했어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의 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었고, 그녀의 웨이브 헤어와 브라운 립이 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죠. 생로랑 쇼에 참석한 셀럽들의 스타일을 보면, 수트가 더 이상 남성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되는데요. 이번 시즌, 수트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생로랑 쇼에서 선보인 셀럽들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
수트
- 세련미 UP✨셀럽들의 스카프 3 봄 코디하면 떠오르는 아이템, 스카프는 코디에 세련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포인트템 역할도 톡톡히 하는데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스카프는 한 번 구매하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어 꼭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이랍니다. 그래서 준비한 셀럽들이 선택한 스카프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김지원: 아비나펠르 - 롱 트윌리 실크 스카프 네이비 2. 한지혜: 생 로랑 - 스퀘어 실크 트윌 소재 스퀘어 스카프 3. 고소영: 로로피아나 - 트라이앵글 스카프
스카프
- 요즘 셀럽들의 데일리백?!🔍 셀럽픽 브랜드 가방 5👜보부상 빅백부터 귀여운 미니백까지👛 1. 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2. 고윤정 - 샤넬 체인 달린 미니백 램스킨 판타지 펄 골드 메탈 블랙, 394만 3천 원. 3. 차정원 - 프라다 리에디션 1978 미디엄 리나일론 및 사피아노 가죽 투핸들 백 코르크 베이지, 345만 원. 4. 함은정 - 샤넬 23 크루즈 맥시 볼링 백 빈티지 카프 스킨 골드 메탈 블랙, 864만 원. 5. 김남주 -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폰단트, 567만 5천 원.
생 로랑
- 요즘 인기 많은 셀럽 픽 가방👜 김나영, 차정원, 김도연이 Pick한 생로랑 le 5 à 7 소프트 백✨
생 로랑
- 로제도 선택한 베니티백🧐 오버핏 가죽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로제. 그녀의 슬렌더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그녀 옆에 살포시 놓인 미니백이었습니다. 로제가 선택한 가방은 생로랑의 베니티 케이스 미니 가죽 크로스백. 2021 FW 시즌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40만 원대였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현재 판매 중인 베니티백은 GABY 베니티백으로, 가격은 275만 원입니다. 베니티백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인데요. 생로랑뿐만 아니라 루이비통과 샤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니스 미니백은 162만 원, 샤넬의 베니티백은 453만 원대로,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베니티백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생 로랑 가방
- 채영의 알잘딱깔 생 로랑 백✨ 트와이스 채영이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 코트를 입고 생 로랑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여기서 보여진 생 로랑 가방은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외출할 때 휘뚜루 매기 좋은 사이즈였는데요. 외출할 때 간단하게 챙겨 휙 들고 나가고 싶은 이 마음을 정말 알(아서)잘~딱!깔(끔하게) 생 로랑이 알아준 것 같아 탐이나네요.🤭 그래서 이 가방의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 가방: 생 로랑_그레인 램스킨 소재 니키 미니_259만원
채영
- 셀럽들의 요즘 데일리백은👜✨ 가볍고 시크한 생로랑 제이미 4.3 포숑 블랙🖤🏷️439만 원
생 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