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 블라지, 첫 샤넬 크루즈 쇼🏖️
샤넬(CHANEL) 2026/27 크루즈 컬렉션 4가지 디테일
프랑스 비아리츠는 가브리엘 샤넬이 첫 꾸뛰르 하우스를 열었던 샤넬의 시작점으로 마티유 블라지는 바로 그 곳에서 자신의 첫 번째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샤넬의 서사를 펼쳤습니다.
1. 모던 트위드: 비아리츠 풍경을 담다
- 비아리츠의 등대, 바위, 파도를 섬세하게 표현한 자수가 표현된 룩을 볼 수 있습니다. 폴로 카라 디테일의 니트 톱과 셔츠, 그리고 롱코트까지 비아리츠 해변의 편안함과 세련미를 표현했습니다.
2. 스트라이프: 레드 & 화이트 컬러 대비
- 파라솔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정교한 라피아 스커트가 조화를 이뤘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실크 풀라드 앙상블과 바스락거리는 라피아 스커트가 활용됐습니다.
3. 블랙: 가브리엘 샤넬의 컬러
- 블랙은 가브리엘 샤넬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쇼의 시작도 가브리엘 샤넬의 상징과도 같은 1926년 블랙 드레스 룩으로 전개됐는데요. 특히 블랙 컬러의 블레이지는 해변 여행을 위해 프랑스 작업복, 캐주얼 의류, 화려한 드레스, 그리고 다양한 수영복을 믹스매치하여 실용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습니다.
4. 맨발: 거의 신발이 아닌 커버형 슈즈 무드
- 이번 크루즈 쇼에 등장한 슈즈에서 가장 화제가 된 포인트는 발을 완전히 감싸기보다 그물, 직조, 장식 구조로 발 위를 덮는 듯한 형태입니다. 컬렉션 전체에 등장한 ‘beach’ 무드와 ‘salon’ 무드가 섞이면서, 신발도 실용적 풋웨어라기보다 오브제처럼 보이게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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