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

내일은 힐링데이☘️넌 뭐해? 혼자놀기☕️ 아니면 친구랑 파자마 파티🥂?

인증샷으로 보는 일본 필수 방문코스🇯🇵🗼 우리에게 너무나도 가까워 여행하기 좋은 일본. 휴가로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여러 셀럽이 자주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 명소 스팟들을 모았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꼭 가보아야 할 장소들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제니 - 도쿄 곤파치 니시아자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 빌’ 촬영지로 유명한 이자카야. 2층에서 북을 치는 공연도 종종 하며, 전반적으로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자카야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라이즈 -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 간판 세계에서 가장 오래 걸린 마라톤 완주 기록 보유자인 카나쿠리 시조의 모습을 담은 오사카 최고 명물이자 인증샷 필수 코스.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으로 가득하다.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 도쿄타워 일본과 도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도쿄타워. 프랑스의 에펠탑을 모방해 만들었으며, 1958년 처음 건설되어 자체 이모지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일본의 건축물이다. 제니 - 도쿄 팀랩 보더리스 팀랩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로 현재 가장 핫한 전시회 중 하나. 빛을 통해 비가 내리는 느낌을 주기도, 꽃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 등 포토존이 굉장히 많다. 제로베이스원 규빈 - 오사카 도톤보리 호젠지 도톤보리의 화려한 상가 뒤 골목에 있는 곳으로, 식당과 주점 골목이 위치해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사찰로 주변의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 좋다. 라이즈 - 오사카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대게 간판 집’으로 유명한 카니 도라쿠. 도톤보리 글리코상 사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간판 이름값을 하듯 대게 코스 요리 전문점이다. 가격대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맛있고 뷰가 좋아 인기가 많다.

옷태가 나려면 운동은 기본🔥 주말에 쇠질 예약🏋️‍♀️

2024 데님 트렌드 총정리👖💙 오랜 기간 사랑받는 아이템, 청바지. 데님 소재를 사용해서 비슷비슷한 모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핏과 디테일, 워싱, 컬러 등등 서로 다른 특징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여러 패션 브랜드에서 판매 중인 인기 청바지들을 모았습니다. 브랜드들이 설명하는 올해 데님 트렌드는 무엇인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미우미우: 업사이클링 + 봉제선 디테일 미우미우 업사이클 컬렉션의 데님팬츠. 스트레이트 핏 데님팬츠에 갈색 스웨이드 포인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로우 라이즈로 착용할 수 있으며, 같은 컬렉션의 데님재킷이나 탑과도 조합이 좋다. 디젤: 부츠컷 + 컷아웃 버클 디젤 메탈 로고 포인트가 핵심인 부츠컷 데님. 타원형 로고 버클 자리가 컷아 되어 있는 로우라이즈 제품이다. 샌드스톤 워싱이 적용되어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마르니: 패치워크 무릎 부분에 컷아웃 디테일과 모헤어 패치 장식이 포함된 데님 팬츠. 여러 색상의 패치와 자수 장식으로 귀엽고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다. 디스퀘어드 2: 크롭 디테일 무릎 아래 7부 정도에 위치한 크롭 진. 니들 스티칭과 하얀색 페인트 얼룩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다. 캐주얼한 무드가 강하다 보니 운동화나 맨투맨 등과 코디 조합이 좋다. 헬무트 랭: 생지 데님 이탈리아 생지 데님을 사용한 헬무트 랭의 스트레이트 핏 유틸리티 팬츠. 바지 외부로 꺼낼 수 있는 유틸리티 포켓이 특징이며, 생지 특성상 사용자의 착용 습관에 따라 유니크한 에이징을 적용할 수 있다. 끌로에: 와이드 핏 + 하이라이즈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 밑위가 긴 하이라이즈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