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
버킨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에르메스' 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있으신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쇼핑백이나 박스에 담긴 오렌지 색상을 떠올릴 텐데요. 이처럼 여러 패션 브랜드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시그니처 컬러를 가지고 있어요. 컬러로 정체성을 보여주는 패션 브랜드들의 시그니처 컬러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발렌티노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는 팬톤과 협업해 오직 발렌티노만을 위한 고유 컬러 ‘핑크 PP’를 새로 만들었다. 강렬하면서 몰입감이 강한 컬러로 파격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르메스
우아함의 상징인 에르메스(Hermes)의 오렌지 박스는 역설적으로 아무도 원치 않던 재고 색상이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1960년대 물자 부족으로 유일한 선택지였던 오렌지 박스는 이제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를 상징하는 컬러는 바로 그린. 지금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니엘 리가 보테가 베네타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욕망을 투영한 미래적인 그린 컬러를 시그니처 컬러로 만들며 2022년대 컬러 트렌드를 주도했다.
티파니앤코
프러포즈에 성공하려면 티파니 블루 박스를 내밀라는 말로 유명한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브랜드 컬러 티파니 블루. 전 세계 연인들을 설레게 만든 티파니 블루는 브랜드 컬러 마케팅의 시초로 여겨진다.
슈프림
바바라 크루거의 작품 속 박스 로고에서 처음 시작된 슈프림(Supreme)의 레드 컬러. 빨간 바탕 속 하얀 텍스트로 단순한 디자인에서 시작했지만 도심 곳곳을 스티커로 도배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열광시켰다.
뉴발란스
뉴발란스(New Balance)를 대표하는 컬러는 바로 그레이. 화이트, 블랙 등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간색을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워 모두를 포용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2024년 6월 13일
출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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