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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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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요즘 떠오르는 셀럽들의 브랜딩 방법은? 바로 자기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의류를 브랜딩하여 새롭게 팬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사업적인 가능성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도 유용하니 매력적인 비즈니스겠죠! 오늘은 핫한 셀럽 4인의 개인 브랜드를 소개해드릴게요. 1. 카이 by 카일리 제너 - 글로벌 패션 아이콘 카일리 제너가 운영하는 KHY는 미니멀하고 센슈얼한 컬렉션을 선보여요. 라이징 스타 디자이너와 매 시즌 협업하는 것이 특별한 점입니다. 2. 페기굿즈 by 페기구 - 런던에서 패션을 전공한 그녀답게 아이템 모두 하나같이 존재감이 폭발해요. 룩에 페기굿즈 하나만 더해도 트렌디함을 업시킬 수 있습니다. 3. 스킴스 by 킴 카다시안 - 굴곡 있는 몸매의 끝판왕인 그녀는 자신이 직접 입고 싶은 보정 속옷을 선보여요. 최근 나이키와 콜라보도 진행했습니다. 4. 이나모라타 by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매끈한 몸매의 대표주자인 그녀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비키니 브랜드를 런칭했어요. 본인을 위해 만든 건 아닐까는 의심이 들 정도로 자주 입습니다. 단순 유명세에 힘입어 가성비가 다소 떨어지는 아이템을 만들기 보다 진정 자신이 입고 싶은 의류를 만드는 그들! 럭셔리 브랜드 옷만 입을 것 같은 카일리 제너지만, KHY의 옷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그녀들의 룩을 따라잡고 싶다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옵션이 될 거예요.
패션트렌드
- 올해는 주렁주렁 장식이 트렌드🎀 미의 향연이 끝이 없는 25F/W 패션위크. 현지에 셀럽으로 초대받은 한국 셀럽들의 미모 또한 절정을 이루었죠. 내로라하는 하우스 브랜드에서 마치 짜기라도 한 듯 함께 선보인 트렌드는 바로 장식 디테일이었죠. '넘친다' 싶을 만큼 과장된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패션이 그리는 과장된 판타지 세계에 동참하고 싶지만, 일상에서는 과한 장식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있죠. 그럴 때 이번 패션 위크 속 셀럽을 참고해 보세요. 장원영부터 슬기까지 한국 셀럽도 이번 컬렉션의 드레스 코드에 발맞추어 장식을 여기저기 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원영은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벨트를, 슬기는 작은 포켓이 달린 금속 장식 벨트를 착용했어요. 곧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뉴 백이 쏟아져 나올 거예요. 이때 흔들리는 장식을 따라 여유로운 그림자를 남기는 장식 디테일 백을 만나볼 수 있겠죠. 여전히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고요? 장식 디테일 아이템 한두 개만 룩에 걸쳐도, 훨씬 스타일이 여유롭고, 트렌디하죠. 또 패션위크를 휩쓴 일렁이던 장식 디테일처럼 덩달아 반짝이는 기분이 들 거예요✨
패션트렌드
- 자크뮈스 15주년 쇼를 빛낸 셀럽들🌟💫 바로 어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15주년 쇼. 제니가 메인 이벤트인 피날레를 장식하며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니 외에도 두아 리파, 페기 구 등등 전 세계 유명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며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를 열었습니다. 카프리섬을 자크뮈스로 가득 채운 셀럽들의 패션을 확인해 보세요!✅ 두아리파 하늘색 쉬어 시폰 드레스와 와인색 클러치로 스타일링한 두아 리파. 그녀의 와인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선글라스가 코디와 조화를 이룬다. 페기 구 이탈리아 카프리섬을 찾은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 페기 구. 착장과 액세서리 모두 레드 컬러로 스타일링한 페기 구는 자크뮈스 쇼의 애프터 파티를 디제잉으로 장식했다. 제니 자크뮈스 쇼 피날레로 첫 런웨이에 데뷔한 제니.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니는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와 포옹하며 이번 쇼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마누 리오스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스페인의 배우 마누 리오스. 베이지색 슬리브리스 상의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데바 카셀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모델 데바 카셀.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화이트 컬러 드레스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랐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영국의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 지브라 프린팅 스커트와 슬리브리스 탑, 블랙 클러치를 매치했다. 아녹 야이 자크뮈스 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모델, 아녹 야이. 올여름 가장 핫한 버터 옐로우 컬러 가운 착장으로 쇼의 시작을 알렸다. 기네스 팰트로 블랙 원 톤 착장으로 쇼에 참석한 기네스 팰트로. 미니멀하면서도 어깨 실루엣이 부각되는 코디를 선보였다.
자크뮈스
- 월클 페기구의 칸 영화제 패션🦞🎬
페기구
- 런던 패션위크 속🇬🇧올리비아로렌 리얼 스트릿패션🤎🚇자켓, 코트, 겨울 아우터 @참고하기 #광고
올리비아 로렌
- JW앤더슨의 25SS 밀라노 런웨이🕶️🔥
JW 앤더슨
- 영화같은 발렌시아가쇼 노윤서🖤
노윤서
-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샤넬이 공식 계정에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가장 먼저 제니가 눈에 띄는데요. 샤넬 앰버서더인 제니는 파격적인 금발 헤어, 하늘색 톤의 팬츠리스 룩의 매혹적인 비주얼로 샤넬쇼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제니와 함께, 벨기에에서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앙젤(Angèle), 배우 마가렛 퀄리과 바네사 파라디, 대만 배우 장균녕(Ning Chang),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 등 많은 셀럽이 등장해 샤넬쇼를 장식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샤넬쇼를 빛낸 제니의 비주얼과 착용 아이템까지 확인해보세요✨ 제니 착장 정보👀 -2024/25 크루즈 컬렉션 룩인 라이트 블루 캐시미어 풀오버와 아쿠아 그린 판타지 저지 소재 스위밍 트렁크 -2024/25 FW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페이턴트 카프스킨 소재 탑 핸들 플랩백 -2024/25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글라스 펄 롱 네크리스 / 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미니 링 및 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미니 링 / 18K 베이지 골드와 퀼티드 레더 보이 프렌드 워치 영상: Chanel @chanel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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