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이 그리웠다✨준비해 글렌 마틴스 x H&M ‘미친 조합’🤝드디어 공개됩니다 글렌 마틴스와 H&M의 협업 컬렉션이 10월 30일 출시됩니다. 지난해 기대를 모았던 글렌 마틴스와 H&M의 협업이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디젤과 와이프로젝트에서 실험적 감각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도 팬들이 그리워했던 ‘그 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트롱프뢰유 프린트, 컷아웃 디테일, 구조적인 실루엣 등 마틴스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서 폭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H&M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글렌 마틴스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평범한 데님과 셔츠, 재킷에 와이어 구조와 입체적인 주름을 더해 완전히 다른 옷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과장된 볼륨감과 디컨스트럭티드 디자인이 더해져 런웨이 감성을 일상 속으로 끌어옵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30일, 새롭게 오픈하는 H&M 성수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 원대 티셔츠부터 30만 원대 아우터까지 폭넓게 구성되었으며, 한정 수량으로 빠른 품절이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봄까지 입기 좋은 hm💯 미니멀하게 코디하기 좋은 흐앤므 꿀템🍯 @따라사야지🛒 1. 울 블렌드 재킷 22만 9천 원. 2. 벨티드 울 재킷 19만 9천 원. 3. 벨티드 재킷 5만 9천9백 원. 4. 오버사이즈 케이블 니트 스웨터 5만 4천9백 원. 5. 글리터 텍스처 니트 가디건 5만 4천9백 원. 6. 리브니트 터틀넥 스웨터 - 화이트/스트라이프 3만 9천9백 원. 7. 모헤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스웨터 - 라이트 핑크 7만 9천9백 원.

지수 옷이 디올…아니라고?🧐 블랙핑크 지수의 인기가요 무대 착장, 당연히 디올일 거라 예상했지만 의외의 브랜드였습니다! 😅 지수가 선택한 보디수트는 제네레이션 키스(GENERATION KISS)의 엘리너 칼라드 바디수트(ELEANOR COLLARED BODYSUIT)로, 가격은 6만 6천 원.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만 원대 프로모션까지 진행 중이네요. 함께 매치한 플리츠 미니 스커트는 벰버(VEM.VER) 제품으로, 가격은 12만 원대였습니다. 슈즈는 H&M의 힐 플랫폼 로퍼(Heeled Platform Loafers)로 5만 원대 제품이었죠. 디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이 미니멀한 프레피 룩을 고급스럽게 소화해냈습니다. 액세서리는 역시 까르띠에 공주님다운 선택이었는데요.
지수가 왼손 위에 착용한 시계는 까르띠에 베누아였고, 반지는 러브 링(Love Ring)이었습니다. 오른팔에서 살짝 보이던 테니스 팔찌 같은 액세서리는 까르띠에 에센셜 라인 브레이슬릿이었죠. 명품이 아닌 옷도 명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지수 효과! 앞으로 그녀의 착장도 기대됩니다💖✨

혜리 픽 필리핀 리조트📍 혜리가 최근 유튜브에 화보 촬영 겸 휴가로 필리핀으로 떠난 영상을 업로드했죠. 혜리가 간 곳은 바로 필리핀의 아만풀로 리조트입니다. 아만풀로는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필리핀 팔라완 섬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입니다. 이곳은 섬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고요한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죠. 혜리는 리조트에서의 휴가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아만풀로 리조트의 객실은 모두 넓고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개인 수영장도 있어 휴식에 제격인 리조트입니다.
이번 설 연휴, 아직 숙소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아만풀로는 어떠세요? 편안한 휴식을 자연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완벽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아만풀로도 검색해보세요😆

지디 콘서트, 오늘 일반 예매 오픈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가 오늘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오픈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드래곤이 2017년 월드투어 이후 정말 오랜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인데요. 이번 공연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단독 판매됩니다. 티켓 가격은 VIP석이 22만 원, R석 18만 7천 원, S석 16만 5천 원, A석 15만 4천 원인데요. VIP석은 공연 관람 외에도 사운드 체크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됩니다. 지드래곤 콘서트에 꼭 가고 싶다면, 오늘 놓치지 마세요.

안성재 셰프의 찐맛집! 🍽️✨ 요리를 아는 사람들이 단골로 찾는 곳이라면? 믿고 가도 되겠죠! 오늘은 안성재 셰프가 추천한 두 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중곡동의 홍별감네와 행당동의 만두전빵, 두 곳 모두 안성재 셰프가 극찬한 곳인데요. 왜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났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소개할 곳은 중곡동에 위치한 홍별감네입니다. 이곳은 안성재 셰프뿐만 아니라, 유튜브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요리하는 또라이’ 윤남노 셰프도 본인의 단골집으로 인정한 곳인데요. 윤남노 셰프는 "10년 넘게 방문한 단골 맛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죠. 이곳의 대표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두툼한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워 한입 먹으면,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육즙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정성 가득한 반찬들 때문인데요. 안성재 셰프도 "반찬 몇 가지만 먹어도 이 집이 그냥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 진짜 '손맛'으로 승부 보는 곳이라는 걸 알 수 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가격은 삼겹살 1인분 기준 1만 5천 원대로, 푸짐한 한 상을 즐기기에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다만, 가게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두 번째 맛집은 행당동의 만두전빵입니다. 이곳은 만둣국이 맛있는 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데요. 깊고 진한 국물에 큼직한 만두가 퐁당, 보기만 해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곳이죠. 만두전빵의 만두는 단순한 만두가 아닙니다. 매장에서 직접 빚어내는 수제 만두로, 한입 베어 물면 촉촉한 육즙과 함께 고소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투박해 보이지만 정성이 담긴 만두는 담백한 국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데요. 만두 전골과 찰떡인 녹두전도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이니, 꼭 같이 드셔보세요! 가격은 만둣전골 2인 기준 2만 2천 원대로, 직접 만든 수제 만두를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공간이 협소하니 방문 전에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셰프들도 인정한 두 곳, 맛있는 한 끼가 필요하다면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삼겹살과 따끈한 만둣국 중 오늘은 어떤 메뉴가 더 끌리시나요? 🍽️✨

오빠 이러면 대박나는 거 밖에 못해 19일, 강동원이 자신의 패션 브랜드 '나니머스에이에이'를 통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밑단 끌리는 바지는 이렇게✔️

니트 팬츠로 따숩게 @입자🔥🧶

겨울에 스커트 입고 싶은 날엔🖤

카리나 is 뭔들✨싱크로유 착장

지금 날씨에☃️딱 어울리는 퍼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