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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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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사도 후회 없는 아이템, 링거티🖤🤍 올여름 가장 핫한 아이템을 고르라면 단연 링거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넥라인과 소맷단에 라이닝 디자인이 특징인 링거티는 간단하게 레트로 감성을 챙길 수 있어 여러 패션 셀럽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Y2K 무드를 잔뜩 뽐내는 셀럽들의 링거티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미연 - 이미스 이미스의 분홍색 반팔 크롭 링거티를 착용한 미연. 검정색 소매와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로 코디를 완성했다. 조이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레트로한 프린팅이 포인트로 들어간 마리떼 링거티를 입은 조이. 빈티지 무드가 돋보이는 힙한 캐주얼룩에 뿔테 안경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유아 - 후아유 크롭한 기장감과 배색이 포인트인 후아유 링거티를 착용한 유아. 빈티지한 느낌의 Y2K 감성을 살렸다. 권은비 - 셀린느 셀린느의 하트 트리옹프 티셔츠를 착용한 권은비. 정열적인 빨간 색상의 하트 안에 셀린느 트리옹프 로고가 돋보이며, 슬림한 핏을 자랑한다. 장원영 - 클럿 스튜디오 레드 컬러 라이닝과 프린트로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강조한 장원영. 데님 팬츠와 함께 코디해 빈티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우 - 썬러브 손 글씨를 쓴 듯한 자수 포인트가 포함된 링거티를 착용한 지우. 아이보리 색상에 블랙 포인트 컬러, 그리고 앞, 뒷면 레터링으로 귀여운 무드를 강조했다.
링거티
- 요즘 언니들 사복 코디 인기 가방👜 갓성비 좋은 이미스✨ 셀럽들 손민수 하기 좋은 아이템 모음✔️ 1. 이주빈, 류이서: 커브 숄더백, 5만 7천 원. 2. 손나은: 레오파드 코듀로이 에코백, 3만 2천 원. 3. 나나: 캔버스 레더 미니 백, 14만 원. 4. 장희령: 와펜 백팩, 8만 9천 원. / 파스텔 플라워 코듀로이 에코 백, 3만 2천 원. 5. 류수정: PVC 메쉬 비치백, 6만 2천 원. 6. 채수빈: 데님 로고 호보백, 8만 4천 원.
이미스
- 언니들 로고 볼캡은💙@이미스🧢
이미스
- 이게 쓰레기냐고?🩷🗑️아니요 인싸템으로 펑크 & 키치하고 싶다면, 애슐리 윌리엄스🐈 애슐리 윌리엄스는 낯섦을 스타일로 바꾸는 브랜드입니다.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는 2013년 런던에서 데뷔한 뒤, 펑크와 키치 감성을 결합한 유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기성의 미학을 비트는 스타일이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재활용 원단, 컷오프 티셔츠, 낙서 같은 프린트를 활용한 디자인은 어지러워 보이지만 치밀한 구조를 품고 있습니다. DIY 감성과 데드스탁 활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펑크, 키치, 걸리시한 무드가 섞인 룩은 “이게 왜 예쁘지?”라는 반응을 자아냅니다. 정형화된 스타일에 지루함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애슐리 윌리엄스의 유쾌한 실험에 한 번쯤 눈을 돌려볼 만합니다.
애슐리 윌리엄스
- $2.99 가방에 몰려든 사람들🙋🏻♀️ 미국의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또 한 번 ‘토트백 대란’을 일으켰습니다. 작년에 대란을 불러 일으켰던 미니 토트백의 새 컬러를 출시했는데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미니 토트백은 단 2.99달러, 한화 약 4천 원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네이비와 그린, 레드 등 원색 계열로 구성된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핑크, 민트 등 파스텔 톤으로 출시되어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가방은 실제로 장을 보기엔 작지만 런치백이나 미니 숄더백으로 활용하기 좋아 '필수템'으로 부상했습니다. SNS에서는 직접 패치를 붙이거나 비즈 장식을 더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유저들도 등장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는 현상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70달러 이상 가격으로 판매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한 소비자는 새 컬러 출시에 대해 “지금 같은 시대엔 밝은 색이 필요하다”며 토트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네요. 오픈런으로 구매하는 '마트 토트백', 여러분이라면 도전하시겠어요?
에코백
- 에코백으로 예술 감성 챙기기🎨❣️ 캔버스로 만들어진 에코백은 간편하게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죠. 간단한 로고나 포인트 장식만으로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여행지를 방문한 기념품으로 산 에코백은 여행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감성을 챙기기에 제격이죠. 나만의 예술 감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굿즈와 기념품용 에코백을 소개합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동쪽에 붙어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멧 갈라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한 이곳에 방문했다면 에코백 기념품은 필수. MoMA 영문명의 앞 글자를 딴 MoMA로 더 유명한 뉴욕 현대 미술관.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이곳은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MoMA 스토어 역시 유명해 예술 감성을 채우기 위한 아이템이 즐비하다. Ofr. Paris 파리의 독립 서적 및 예술공간으로 유명한 Ofr. Paris. 여러 매거진과 아트북, 사진 등을 판매하는 곳인 이곳은 서촌에 Ofr. seoul을 오픈하며 국내에도 진출했다. 다양한 색상의 에코백, 스트링 백 등이 인기가 매우 높다. 아파르타멘토 세계 각국의 새롭고도 창조적인 주거 공간을 소개하는 스페인 매거진 아파르타멘토(Apartamento). 예술가들의 공간과 스토리를 담아낸 이 매거진의 에코백 굿즈는 인기 상품이다. HAY 1950~196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덴마크의 리빙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AY. 레터링 로고를 프린팅한 에코 토트백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가 많아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팔레 드 도쿄 프랑스 파리의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 상식을 깨는 퍼포먼스와 환경 미술로 파리지앵들 사이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릭 오웬스 컬렉션의 베뉴로 항상 활용되는 공간으로도 유명하다.
에코백
- 이게 기념품이야?🥖🌿빵순이 가방 정제된 낭만을 담은 미니 바게뜨백🇫🇷빵순이들은 탐나는데? 영국 기반 슬로우 패션 브랜드 ‘카스파더라벨’은 일상의 순간을 미학적으로 포착해 섬세한 소재와 구조로 구현합니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미니 바게뜨백은 리넨 텍스처, 프릴 디테일, 소형 사이즈로 구성되며 브랜드 고유의 ‘일상 속 낭만’을 기념품으로써 풀어냈습니다. 바게뜨를 위한 가방이라는 유쾌한 상상 위에 카스파다운 정제된 감성이 겹겹이 더해집니다. 해당 아이템은 포엣 셔츠 리스탁과 함께 재출시 여부가 논의 중입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에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