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김승규 웨딩화보 공개💍 김진경이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애정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데요. 김진경은 모델다운 우월한 드레스 핏을 뽐내며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고, 훤칠한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승규는 턱시도와 수트를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7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드라마 같은 레전드 결혼식👰🏻‍♀️🤵🏻‍♂️ 로맨스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결혼식 장면. 하지만 이들의 결혼식은 드라마 장면이 아니라 현실이다! 당시 언론을 뜨겁게 달궜던 톱 연예인들의 결혼식. 비용부터 하객까지 아직도 레전드로 꼽히는 어마어마한 결혼식들을 살펴보자💍 손예진❤️현빈 모두가 응원했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커플. 네 번의 열애설 만에 공개 연인이 된 후 2022년 3월,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동화 같은 야외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 비용은 대관료, 꽃장식, 경호 비용 등을 합쳐 총 1억 3천만 원가량으로 캐비어부터 한우 안심구이까지 파인다이닝급 하객 식사가 준비됐다고 한다.  이나영❤️원빈 2015년 5월, 강원도 정선 밀밭에서 진행된 둘의 결혼식.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 속에서 치러진 두 톱스타의 소박한 결혼식은 극비리에 진행되어 식이 끝나고서야 사진으로 공개됐다. 하객 중 연예인은 한 명도 없었고, 양가 가족과 친지 50여 명이 전부였다. 한가인❤️연정훈 2005년 4월, 당시 한가인은 23세, 연정훈은 28세로 어린 나이에 결혼해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2억 원대 수제 자동차를 웨딩카로 타고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료 연예인 및 연예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하객으로 참석했고, 500명 이상의 취재진이 몰렸다. 고소영❤️장동건 2010년 2월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로 열린 이 커플의 결혼식에는 내로라하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치 영화 시상식장을 방불케했다. 장동건은 브레드 피트가 즐겨 입는 톰 포드 턱시도를 입었고, 고소영은 백악관 퍼스트 레이디가 애용하는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었다. 윤승아❤️김무열 201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야외 결혼식이 진행됐다. 양가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배우 조정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그룹 에이트의 이현이 축가를 불렀다. 당일 윤승아가 입은 긴팔 레이스 드레스와 특이한 모양과 다양한 색이 들어간 부케가 인상적이었다. 김연아❤️고우림 3년 교재 끝에 2022년 10월에 결혼한 두 사람. 전 국민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 답례품이 디올의 20만 원대 화장품 세트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신혼집은 고소영 장동건 부부 신혼집으로 유명했던 서울 흑석동의 한 아파트를 선택했다. 이보영❤️지성 2013년 9월,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가족과 친지 등 하객 300여 명만 초대돼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신랑인 지성이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당시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던 이보영 대신 지성 혼자 결혼식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인증했다. 민효린❤️태양 2018년 2월 톱 아이돌과 인기 배우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의 이목이 집중됐다.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애프터 파티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최고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숲속의 결혼식’ 장면을 연출한 파티 플래너 ‘영송 마틴’이 태양과의 친분으로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베니스에서 미모 열일 중인 이 둘👸🏻🤴🏻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 샷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 중인데요. 화이트 계열의 수트를 입은 두 사람은 만찢 남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투 샷을 본 사람들은 ‘왕비와 왕자’, ‘환상적인 비주얼’,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출산한 몸매야..🤍 어제(4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여한 손예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레드 카펫을 빛냈는데요. 배우로서 공식 석상에 선 건 2022년 11월 출산 이후 처음이죠. 손예진은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에 선정되어 다채로운 행사와 대표작 상영을 통해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하고, 영화 팬들과 소통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감탄밖에 안 나오는 비주얼 여신👸🏻🖤 디올 공식 계정에 지수와 김연아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두 사람은 24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오뜨꾸뛰르 24-25 패션쇼에 참석했는데요. 지수는 차분한 그레이톤 셋업에 땋아 올린 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김연아는 단정한 체크 투피스에 한쪽으로 땋은 헤어 스타일링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