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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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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에 청바지로 러블리✨블라우스
레이의 여름 정석 따라잡기🤍 이것만 입으면 콩순이 레이로 환승 완료💨 레이의 스타일링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조합입니다. 리본이나 헤어 악세서리 같은 작은 디테일이 룩에 은근한 포인트를 더해주는데요. 레이처럼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더해 가볍게 스타일링해보세요. 1. 론론 웨이비 칼라 리본 포인트 캉캉 블라우스 2. 프리터 포엣 핀턱 슬리브리스 3. 프리터 커브드 다트 포켓 스커트 4. 시눈 리본 티셔츠 5. 시눈 개더드 페탈즈 헤어핀블라우스
윤은혜의 발리 휴가룩🔍 윤은혜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죠. 궁금해지는 그녀의 휴가룩, 함께 살펴볼까요? ✨ 출국길 공항 패션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인사일런스(IN SILENCE) 새틴 오버사이즈 점퍼 브라운 컬러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었어요. 가격은 19만 원대. 이너로는 헬로선라이즈(HELLO SUNRISE) HS Pocket Shorts Sleeve Tee 멜란지 그레이 컬러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죠. 가격은 5만 원대. 여기에 와이드 데님 팬츠와 블랙 숄더백, 선글라스를 더해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발리에서는 또 다른 무드의 룩을 선보였어요. 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OLIVIA) Kelly Square Bust Mini Dress. 화이트 바탕에 블루 패턴이 들어간 튜브톱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로,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가격은 44만 원대. 휴양지에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원한다면 이런 스타일이 제격이겠죠? 또 다른 룩에서는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였어요. 자수와 펀칭 디테일이 가득한 크롭 블라우스와 함께 베로니카 비어드(VERONICA BEARD)의 Jazmin Eyelet Shorts를 매치했는데요. 화이트 컬러의 쇼츠 또한 펀칭 디테일이 있어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죠. 가격은 65만 원대. 자유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이 매력적이었죠. 바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바로 스윔웨어도 완벽했어요. 그녀가 선택한 수영복은 다이아고날(DIAGONAL) 언밸런스 홀 스윔슈트로, 원숄더 디자인이 세련된 무드를 강조해 줬어요. 은은한 글리터 소재 덕분에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죠. 가격은 10만 원대. 윤은혜의 바캉스룩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가득했는데요. 올여름,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요? 🏝️✨수영복
바람 솔솔~ 여름엔 펀칭 디테일🌬️ 시원하게 포인트 더해주는 펀칭 디테일을 활용해 보세요🤍🧚🏻 여름철 활용도 높은 펀칭 디테일 소개합니다. 여전히 자주 보이는 클래식한 아이템, 펀칭 디테일은 옷감에 작고 규칙적인 구멍을 뚫어 만든 장식 기법입니다. 펀치라는 단어처럼 구멍을 낸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단어로 펀칭 레이스나 아일렛 디테일로도 불립니다. 은은한 비침 덕분에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여름에 자주 활용되며, 통기성이 좋아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펀칭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이 있으며, 카라나 커프스에 포인트로 활용됩니다.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옷을 이너로 매치해 키치함을 연출하거나 청바지와 매치해 심플하지만 포인트 있는 룩을 완성해 줍니다.반팔블라우스
세경씨 근황 속 에코백 정보👀 일본 여행룩 공통점은 바로, 수납력 짱짱한 에코백입니다!✈️ 신세경의 스타일과 취향을 담은 에코백 3가지 공개합니다. 1. 피에이치사점일삼 페이즐리 백, 2만 원대 신세경이 마트에 들를 때 선택한 에코백은 아이보리 컬러에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넉넉한 사이즈의 백으로, 올 블랙 코디를 러블리하게 완성했습니다. 2. 리모우 헤링본 백, 7만 원대 미술관을 방문할 때는 견고한 쉐입과 지퍼 디테일이 특징인 헤링본 코튼의 시그니처 로고 자수 백을 들었습니다. 오버핏 네이비 셔츠에 슬랙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3. 이미스 뉴 레오파드 코듀로이 백, 3만 원대 가벼운 외출 시에는 부드러운 실루엣의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진 에코백을 들고, 오버핏 로고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신세경
요즘 자주 보이는 '빵모자'🥖 돌고 도는 패션에서는 과거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죠.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헌팅캡' 입니다! 일명 '빵모자'로 불리는 이 모자는 그 모양이 빵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다른 모자들에 비해 크기가 커서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미니멀룩이나 생얼에 매치하면 꾸안꾸룩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죠. 추운 날씨에 맞춰 옷장 속 헌팅캡을 꺼내볼까요?💖모자
팬톤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Pantone)은 2024년 올해의 컬러로 '피치 퍼즈(Peach Fuzz)'를 선정했습니다. 피치 퍼즈는 핑크와 오렌지 사이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복숭아빛 컬러인데요. 이 컬러는 따뜻함과 친밀함, 그리고 편안함을 상징합니다. 24SS 컬렉션에서도 피치 퍼즈 컬러가 돋보였습니다. 파투(Patou) 쇼에서는 피치 퍼즈 컬러의 셋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지난 9월 프라다 쇼에서는 전소미와 트와이스 사나가 피치 퍼즈 컬러의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가오는 봄, 피치 컬러의 니트와 운동화 등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해보세요. 섀도우와 립, 블러셔 등 메이크업으로도 자연스럽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이미지 변신을 원하시는 분들은 태연, 김보라처럼 산뜻하고 포인트 넘치는 피치 퍼즈 컬러로 염색해 보는 건 어떨까요?✨블러셔
17만원짜리 뽁뽁이 드레스❓ 벨라루스의 한 브랜드가 ‘뽁뽁이’로 만든 옷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포장용 완충재나 보온용으로 쓰이는 버블랩, 일명 ‘뽁뽁이’를 이용해 드레스와 재킷을 만든 것인데요. 수영장에서 모델들이 ‘뽁뽁이’ 옷을 입고 수영하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이 옷을 만든 브랜드인 ‘ZNWR’은 "진정한 가치는 눈에 보이고 진실한 것"이라며 "일반적인 맥락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중요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옷의 가격은 원피스의 경우 280벨라루스 루블(약 12만 원), 재킷은 380벨라루스 루블(약 17만 원)입니다. 뽁뽁이로 만든 옷,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패션트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