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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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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 빅 백👜 로제, 김나영, 차정원, 차은우까지! 핫한 셀럽들이 모두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있습니다. 바로 생 로랑의 Y 백인데요. 1970년대부터 사용된 'Y' 이니셜을 활용한 빅 백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티프를 재해석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복잡한 디테일을 덜어내고 절제된 Y 모티프만을 살려 데일리로 들기에도 적합한 디자인이죠. 이 가방은 로제, 김나영처럼 캐주얼한 룩에도, 헤일리 비버처럼 클래식한 룩에도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섬세한 그레인 카프 스킨 소재와 스웨이드 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컬러는 브라운 계열의 브릭 컬러와 기본 컬러인 블랙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528만 원으로, 특히 가방에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보부상 스타일이라면 생 로랑의 Y 백을 고려해보세요!
생 로랑 가방
- 세련미 UP✨셀럽들의 스카프 3 봄 코디하면 떠오르는 아이템, 스카프는 코디에 세련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포인트템 역할도 톡톡히 하는데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스카프는 한 번 구매하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어 꼭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이랍니다. 그래서 준비한 셀럽들이 선택한 스카프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김지원: 아비나펠르 - 롱 트윌리 실크 스카프 네이비 2. 한지혜: 생 로랑 - 스퀘어 실크 트윌 소재 스퀘어 스카프 3. 고소영: 로로피아나 - 트라이앵글 스카프
스카프
- 감성 가득 생로랑 스웨이드백👜🤎
생 로랑 가방
- 로제도 선택한 베니티백🧐 오버핏 가죽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로제. 그녀의 슬렌더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그녀 옆에 살포시 놓인 미니백이었습니다. 로제가 선택한 가방은 생로랑의 베니티 케이스 미니 가죽 크로스백. 2021 FW 시즌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40만 원대였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현재 판매 중인 베니티백은 GABY 베니티백으로, 가격은 275만 원입니다. 베니티백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인데요. 생로랑뿐만 아니라 루이비통과 샤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니스 미니백은 162만 원, 샤넬의 베니티백은 453만 원대로,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베니티백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생 로랑 가방
- 이거 과자 아님…🍪🌶️가방임 발렌시아가 칩스 백, 250만 원💛왠지 @주목받을듯?!
발렌시아가 가방
- 해외 셀럽들이 가방을 대하는 애티튜드: 무심하게 연출하는 스타일링 팁👜 해외 셀럽들의 최신 트렌드 중 하나는 가방을 드는 스타일링에 있습니다. 가방에게 옆구리 자리를 내어주어 클러치처럼 연출하는 법인데요. 빅백이라면 가격표에 있는 0의 개수가 무색하듯 가방을 꾸깃 접어 무심하게 들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최근 미우미우 SS24 패션쇼에서도 이러한 가방 스타일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델들은 클러치처럼 가방을 들고 런웨이를 걸어 다니며 그 무엇이든 무심하게 들어보는 연출로 주목을 끌었죠. 룩을 완성하려면 가방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하겠지만 어떠한 가방이든 일단 클러치처럼 들어보세요. 그것이 바로 무심함의 애티튜드이자 이 스타일링의 핵심입니다. 🔖
미우미우 가방
- 스카프로 호보백 만드는 꿀팁👛
스카프
- 미우미우 입은 핑크 스커트 장원영 좋음좋음💖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