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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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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FW 대표 컬러🤎브라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를 보니 가을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번 가을과 겨울의 대표 트렌드 컬러인 브라운입니다! 따뜻한 브라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룩과 드뮤어룩에 완벽하게 어울리는데요. 이번 가을에는 셀럽들의 브라운 아이템을 참고하여 멋진 가을을 맞이해 보세요! 1. 이청아: 생로랑(가방) - 스웨이드 소재의 LE 5 À 7 소프트 라지 백 2. 윈터: 폴로 랄프 로렌(가방) - 폴로 ID 스웨이드 미니 숄더백 3. 허영지: 스탠드오일(가방) - 오블롱백 4. 김지영: 제너럴아이디어(상의) - 시그니처 울 크루넥 가디건 5. 신현빈: 레이브(아우터) - 트러커 재킷 인 브라운 6. 효민: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하의) - 뷰르 얼티밋 컴포트 바이커 레깅스 더 플라워(BEURRE ULTIMATE COMFORT biker leggings theflower) 7. 임수향: 시야쥬(하의) - SIPT7125 와샤 퍼티그 팬츠
패션트렌드
- 세경씨 근황 속 에코백 정보👀 일본 여행룩 공통점은 바로, 수납력 짱짱한 에코백입니다!✈️ 신세경의 스타일과 취향을 담은 에코백 3가지 공개합니다. 1. 피에이치사점일삼 페이즐리 백, 2만 원대 신세경이 마트에 들를 때 선택한 에코백은 아이보리 컬러에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넉넉한 사이즈의 백으로, 올 블랙 코디를 러블리하게 완성했습니다. 2. 리모우 헤링본 백, 7만 원대 미술관을 방문할 때는 견고한 쉐입과 지퍼 디테일이 특징인 헤링본 코튼의 시그니처 로고 자수 백을 들었습니다. 오버핏 네이비 셔츠에 슬랙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3. 이미스 뉴 레오파드 코듀로이 백, 3만 원대 가벼운 외출 시에는 부드러운 실루엣의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진 에코백을 들고, 오버핏 로고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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