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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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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룩으로도 손색없는 숏팬츠🏢 어디서든 빛나는 TPO 완벽 출근룩을 숏팬츠로 완성하세요🌟
숏데님
- ‘걸크러쉬’란 단어도 부족해🖤 샤넬 그 자체이자 세상에서 제일 멋진,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을 훔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심 사냥’은 멈추질 않네요! 그녀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꾸준히 마이크로 쇼츠 패션을 선보여 왔습니다. 니트 쇼츠는 부드러운 소재와 짧은 길이로 각선미를 자연스럽게 드러내주는 아이템입니다. 일명 ‘노 팬츠 룩’이라 불리기도 하죠. 박시한 아우터나 롱한 기장의 코트 모두와 잘 어울려 보이는 것과 달리 활용하기 어렵지 않죠. 영화 <스펜서>로 호흡을 맞춘 감독 파블로 라라인과 함께 찍인 사진에서 그녀는 그레이 캐시미어 쇼츠와 가디건을 입었습니다. 하이힐에 검은색 스타킹, 하얀 양말을 매치해 개성을 더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 홍보에 열중하고 있던 시기에도 팬츠리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셔츠에 니트 쇼츠를 착용해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여름에는 블랙을 픽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의 베이비 티셔츠와 레그 워머를 더해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펑키하고 락시크를 선호했던 그녀의 달라진 모습,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니트
- 편한 꾸안꾸 원마일웨어 모음🫶🏻✨
반바지
- 15분 복근&팔 운동 루틴💪🏻🔥 40초 운동 + 20초 휴식, 5가지 운동 3번씩 반복🏋🏻♀️@불태우자 1. 누운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며 메디신볼을 위로 던지고 다시 받기 2. 플랭크 잭 자세에서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어깨를 터치하고,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렸다가 다시 모으는 동작 3.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다리를 한쪽 씩 들어 올리면 양팔을 교차하면서 터치 4. 플랭크 잭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동작을 빠르게 달리듯이 반복 5.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양손에 아령을 들기
운동자극
- 올해 민소매 트렌드💐잔꽃무늬
민소매
- 패션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 버킨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에르메스' 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있으신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쇼핑백이나 박스에 담긴 오렌지 색상을 떠올릴 텐데요. 이처럼 여러 패션 브랜드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시그니처 컬러를 가지고 있어요. 컬러로 정체성을 보여주는 패션 브랜드들의 시그니처 컬러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발렌티노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는 팬톤과 협업해 오직 발렌티노만을 위한 고유 컬러 ‘핑크 PP’를 새로 만들었다. 강렬하면서 몰입감이 강한 컬러로 파격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르메스 우아함의 상징인 에르메스(Hermes)의 오렌지 박스는 역설적으로 아무도 원치 않던 재고 색상이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1960년대 물자 부족으로 유일한 선택지였던 오렌지 박스는 이제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를 상징하는 컬러는 바로 그린. 지금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니엘 리가 보테가 베네타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욕망을 투영한 미래적인 그린 컬러를 시그니처 컬러로 만들며 2022년대 컬러 트렌드를 주도했다. 티파니앤코 프러포즈에 성공하려면 티파니 블루 박스를 내밀라는 말로 유명한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브랜드 컬러 티파니 블루. 전 세계 연인들을 설레게 만든 티파니 블루는 브랜드 컬러 마케팅의 시초로 여겨진다. 슈프림 바바라 크루거의 작품 속 박스 로고에서 처음 시작된 슈프림(Supreme)의 레드 컬러. 빨간 바탕 속 하얀 텍스트로 단순한 디자인에서 시작했지만 도심 곳곳을 스티커로 도배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열광시켰다. 뉴발란스 뉴발란스(New Balance)를 대표하는 컬러는 바로 그레이. 화이트, 블랙 등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간색을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워 모두를 포용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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