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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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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 블레이저 코디법 @저장🤎 블레이저 하나로 색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1. 롱한 기장의 원피스 위에 간단하게 걸쳐 여성스러운 룩 연출 2. 오버핏 자켓과 짧은 하의를 매치해 하의 실종 룩 연출 3. 자켓과 같은 색상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해서 깔끔한 셋업 룩 연출 4. 블레이저 위 허리띠로 날씬해 보이는 허리라인 연출 5. 색감 있는 볼캡과 함께 매치해서 꾸안꾸 룩 연출
블레이저
- 릴리 로즈 뎁의 1920s 무드 룩✨ 릴리 로즈 뎁은 연인 070SHAKE의 리스닝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샤넬 빈티지 드레스와 파티의 드레스코드인 블랙 자켓을 매치하였는데요. 허리선이 낮은 드레스와 쿨한 애티튜드로 플래퍼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연말 파티에는 화려하면서도 자유분방한 1920년대의 플래퍼 스타일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릴리로즈 뎁
- 발렌티노의 그녀 윤아 등장🖤✌️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가 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발렌티노(Maison Valentino) 2025 오트 쿠튀르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발렌티노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유일한 한국인 셀러브리티로 초청된 그녀는, 스마트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공항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브랜드를 넘어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임윤아는 발렌티노의 앰배서더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윤아
- 매년 입는 블랙자켓엔 데님🖤👖
블레이저
- 옷잘알 셀럽들의 서머 베스트 스타일링☀️ 작년부터 셀럽 인스타그램 피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 수트 베스트. 하나만 걸쳐도 간편하고 근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과연 옷 잘 입기로 핫한 셀럽들은 여름에 수트베스트를 어떻게 소화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지효 올 화이트 코디와 슬릭한 헤어스타일로 군더더기 없는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했다. 차정원 얇은 화이트 긴팔 티셔츠에 무심하게 걸친 블랙 베스트. 블랙 앤 화이트 룩에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깔끔한 라운드 넥으로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크리스탈 랄프로렌 컬렉션의 스웨터 베스트. 전체적으로 베이지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코디로 모던한 분위기를 살렸다. 텍스쳐가 들어간 부츠컷 슬랙스까지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진다. 노윤서 화이트 베스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베스트 밑에 살짝 트임이 들어가 있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든다. 태연 여리한 몸매를 부각하는 오버사이즈 베스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실패 없는 블랙과 베이지 색상 조합에 빅 포켓이 부착된 카고 디테일 포인트로 Y2K 무드가 느껴진다. 채정안 아디다스 트랙 팬츠와 아이보리 수트 베스트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볼캡과 링 귀걸이 그리고 커다란 크로셰 가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은세 포멀하고 중성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살짝 긴 베스트. 린넨 소재로 된 스트라이프 패턴 베스트를 심플한 화이트 팬츠와 함께 입었다. 밑 단추 부분을 풀어 편안하고 시원해 보인다.
수트베스트
- 그 시절 아빠 카라티?👕👨🏻 이젠 나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출하세요!
카라반팔티
- 셔츠 하나면 코디 뚝딱🤍
셔츠
- 심플한 룩에 슈프림 모자 얹어🧢 1초만 에 힙해질 수 있음!
볼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