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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과 어울리는 네일 쉐입 찾기💅🔎 네일 받을 때 컬러나 디자인만 중요한 게 아니라 손톱 모양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쉐입의 종류에 다라 손톱 모양 단점을 보완시키기도, 아트를 더 돋보이게 할 수도 있죠. 네일 받을 때마다 고민되는 쉐입,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쉐입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라운드 전체적으로 완만한 곡선을 띄며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라운드 쉐입. 짧은 손톱에 진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고, 원래 손톱 모양과 비슷해 자연스러운 네일을 원할 때 추천한다. 오벌 라운드 쉐입과 비슷하지만 라운드보다 조금 더 날렵한 타원형을 띄는 오벌 쉐입. 손이 길어 보이면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준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에 네일아트가 처음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몬드 오벌과 스틸레토 사이인 아몬드 쉐입. 손가락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약하기 때문에 손상되기 쉬운 편이다. 화려한 네일아트와 잘 어울리는 쉐입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가늘고 긴 손톱에 잘 어울린다. 스틸레토 가장 길고 얇게 빠지는 형태로 하이힐 중 스틸레토 모양을 닮아 스틸레토 쉐입이라 불린다.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 얇고 긴 형태이기 때문에 깨지거나 부러질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스퀘어 양쪽 모서리가 90도의 직각인 사격 형태의 쉐입. 다른 쉐입보다 좀 더 튼튼해서 잘 부러지지 않는다. 스퀘어가 부담스럽다면 양 끝을 날카롭지 않게 처리한 스퀘어 오벌 모양으로 하면 된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추천한다. 발레리나 발레리나 토슈즈 모양과 비슷하여 발레리나 쉐입이라 부르며 코핀 쉐입이라 하기도 한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으며, 사이드 부분이 날렵하게 빠져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기 때문에 독특한 디자인 아트가 잘 어울린다.

맥도날드 감자튀김 판매 재개🍟 맥도날드가 내일(26일)부터 감자튀김 판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지난 20일 공급망 문제로 감자튀김 판매를 중단한 지 엿새 만이다. 한국 맥도날드는 25일 감자튀기 판매 재개 계획을 이같이 공지했다. 감자튀김 판매 재개에 따라 세트 메뉴 판매도 함께 재개된다. 또 고객들에게 감자튀김을 100% 정상 판매할 때까지 세트 메뉴 주문 시 사이드 메뉴를 추가 금액 없이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감자튀김 대신 변경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는 맥너겟, 골든 모차렐라 치즈스틱, 코울슬로(양배추 샐러드), 맥윙 등 4종이다.

신라·롯데호텔 체크인 늦춰진다🏨🕰️ 신라호텔과 롯데 일부 호텔 체크인 시간이 다음 달부터 1시간 늦춰집니다. 신라호텔은 다음 달부터 서울과 제주 지점 모두에서 체크인 시간을 기존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고 공지했는데요. 호텔신라 측은 “객실 정비 시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3시 체크인을 적용하는 다른 호텔들과 동일하게 맞추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호텔 부산도 다음 달 1일부터 성수기와 비수기를 가리지 않고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로 통일됩니다. 부산과 제주 롯데호텔의 경우 항공기를 이용하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비수기에는 체크인 시간을 오후 2시로 운영해 왔는데요. 롯데호텔 측은 “과거와 관광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며 “과거처럼 굳이 체크인 시간을 앞당길 필요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너와 함께 이렇게 늙고 싶어👵💃@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