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룩은 이렇게🤍 고소영의 캐주얼한 데이오프 스타일링 자연스러운 듯 멋스러운, 고소영의 리얼 데일리룩 함께 볼까요?✨ 1. 상의: 보디, 클럽 스트라이프 세일러 코트/ 260만 원대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과 오버사이즈 세일러 칼라가 특징인 코튼 코트. 힙을 덮는 미디 기장과 스트레이트 핏의 코트를 와이드 데님팬츠와 매치 해 편안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2. 가방: 보디, 로렐 크로셰 토트백/ 60만 원대 수공예 느낌의 크로셰 짜임과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토트백. 콤팩트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쉐입으로 손에 가볍게 들기 좋고, 고소영은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으로 구성된 착장에 이 가방을 매치해 블루 컬러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3. 신발: 온, 클라우드 몬스터/ 21만 9천 원 두께감의 아웃솔이 특징인 러닝화로 볼륨 있는 쉐입과 부드러운 쿠셔닝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데님 팬츠와 베이직한 룩에도 가볍게 스타일링 가능한 캐주얼한 스니커즈입니다.

올여름 워너비🤍🔥@김도아 화이트 크롭 탱크탑에 생지데님💙 청순한 생머리까지 @예뻐

다리길이 실화?💙내..남친님 공유

켄달 제너도, 하니도 신었다🩶🖤 2025년, 켄달 제너가 새롭게 고른 첫 운동화😎 켄달 제너 요즘 룩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운동화입니다. 켄달 제너는 코첼라에서 민소매 톱과 블랙진, 밤에는 스커트, 민소매 그리고 볼캡을 매치했습니다. 두 룩 모두에 공통으로 등장한 건 나이키 에어 슈퍼플라이로, 메탈릭한 러닝화가 무심한 듯 룩에 녹아들며 쿨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하니도 이 신발을 착용했었습니다. 네이비 플로럴 셔츠와 보라색 카고 팬츠 위에 슈퍼플라이를 더해 편안한 실루엣과 강한 텍스처를 동시에 살렸으며, 꾸안꾸 그 자체의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킴 카다시안의 스타일리스트 베네다 카터도 슬림한 탑과 바이커 쇼츠, 하이 삭스를 활용해 복고적인 Y2K 룩을 재현했습니다. 공식 출시는 189,000원. 스우시마저 절제된 디자인, 굽이 살짝 더해진 쿠셔닝, 그리고 무엇보다 얇고 가벼운 착화감은 지금 계절감에 딱 맞습니다.

여름 데님은 롤업 디테일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