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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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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비셔츠 골라🐎💕 뮤뮤 VS 폴로
럭비티
- 교복이 이렇게 설레는 옷이었나요👔❤️ 10대만 입을 수 있는 청춘의 상징 교복.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입을 수 없는 옷이지만 배우는 작품 속 역할을 위해 나이를 불문하고 교복을 입어야 할 상황이 오는데요. 극 중 이질감 없이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남배우들을 꼽아봤습니다!🎓 차은우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으며 처음 교복 입은 모습을 보여준 차은우. 다른 배우들과 같은 교복이지만 빵빵한 집안답게 교복 위 하이 브랜드 옷을 코디해서 금수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해당 드라마에서 차은우가 입은 교복은 스마트 본사 내부 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정해인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최승효 역을 맡으며 교복을 착용했다. 하얀 얼굴과 소년미 넘치는 교복핏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6세의 나이로 교복을 입게 된 정해인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교복 연기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변우석 올해 33세인 변우석 역시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게 하는 착붙 교복 소화력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변우석은 “아마도 ‘선재 업고 튀어’가 마지막 교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진영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자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캐스팅된 진영은 공개된 사진만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0대 시절과 20대의 진우를 연기하며 깨방정 매력부터 첫사랑에 설레고 아파하는 감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강 넷플릭스의 아들 송강은 ‘스위트홈’과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하며 입덕 몰이를 시작했다. 마치 송강의 실제 학창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갖춰 입은 교복이지만, 강아지 같은 얼굴에 우월한 피지컬로 더 설레는 교복핏이 완성되었다. 채종협 조연 시절부터 선한 인상에 서브 남주로 활약하며 교복을 입은 최종협.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에서 인기 절정을 찍고, 최근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서 강후영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1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시간차 연기에 도전했지만, 완벽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장면을 연출했다. 최현욱 ‘교복만 입으면 대박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춘물과 잘 어울리는 최현욱. 올해 22세인 최현욱은 그 누구보다 교복 입는 작품을 다양하게 맡으며 이질감 없이 소화했다.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황인엽 황인엽도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었으며, 오는 10월 방영될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김산하 역을 맡으며 교복을 다시 한번 입게 되었다.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황인엽은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교복을 입겠나 싶다.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변우석
- 단정하지만 지루함 없는 프레피룩📚
화이트셔츠
- 카리나의 보법이 다른 프라다 소화력🖤✨ 로퍼, 가방, 스커트 다 너무 예쁜 카리나 프라다 25FW 룩😎
카리나